잡담 궤변 그리고 망상

1. 어제는 런던 습격범이 아시아 사람이라고 해서 테러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이슬람이라고 넘겨 짚었던 제가 헨켄(편견)에 쩔어있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반성을 했었는데, 반성을 괜히 했네요. 이슬람 맞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132933

범인은 매우 차분했다는 칼리드 마수르.

이름 보면 어느 계통인지 뻔한 (...) 영국 사람이라는군요.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전과도 있는 인간.

정보국에 조사도 받았다는군요.

테러 의심 인물 리스트에도 들어가 있고...

어제 테러 이야기 듣고 혹시나 이슬람인가 했는데, 아시아 사람이 저질렀다고 해서 어느 아시아 또라이가 저질렀나 하고 궁금해 했는데, 역시나 이슬람이라서 뿜었음.

그나저나 차분한 50대 가장이 테러범으로 돌변한 까닭이란 뉴스를 읽는데, 이 빌어먹을 놈은 이미 전과가 있었고 조사도 받았고 위험 인물 지정되어 있었다는 내용이라 좀 웃겼습니다. 대체 어느 시점에서 돌변했는데? 옛날에 돌변했네. 아니 처음부터 그런 놈 아니었나?

대체 19세에 기소된 적 있는 문제 인간을 어떻게 차분한 50대 가장이라고 할 수 있지?

돌변한게 아니라 폭력적인 얼굴을 주위 사람들한테 감추고 있었을 뿐이네요.

이슬람은 차분한 얼굴로 주위를 대해도 언제든지 테러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건인 것 아니려나?

신도들이 입는 하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는 역시 위험 수치가 상승하는 것?

1.5 영국 경찰은 90% 총을 안 갖고 다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6&aid=0001214598

그리고 총을 안 가졌던 경찰 희생자가 나왔고, 결국 총을 가진 다른 무장 경찰이 사살했다고 하죠.

경찰 정도는 범죄자에 대한 무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게 좋지 않으려나?

PS 1: 이슬람 맞는데 영국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물타기.

PS 2: 아직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하는 미친 사람이 존재해서 뿜었다.

---

2. 아베는 아내 때문에 개고생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847524

그렇게 주위 나라에 어그로를 끌어도 인기를 유지하던 아베인데, 부인 때문에 좆망!

역시 정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여자인 듯...

우리 나라의 어느 노씨는 부인 때문에 정치 생명만 아니라 자기 생명을 끝장냈지만요.

권력자 남편을 가진 부인->부패해서 남편의 정치 생명이나 진짜 생명을 깎아먹음.

권력자인 여자 정치가->부패했다.

탄핵 들어간 후에 재판까지 가서 탄핵 받은 여성 대통령->2명 중 2명. 100%.

이쯤되면 그냥 여자는 부패하단게 옳지 않을까? 

대체 어디서 여성 정치가는 부패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일까?

요 몇년 간 그런 이야기가 진실처럼 돌아다닌 것에 기적 마저 느끼는 요즘...

---

좋은 주말 되시길!

캡틴 하록, 이 쓰레기도 후쿠이 하루토시 브랜드였구나. 애니

전 3D 애니 캡틴 하록을 엄청 싫어하는 인간 입니다.


링크의 감상에 원작 하록이 영화판 하록이 하는 짓을 봤다면, 두 말 않고 맞서 싸웠을 것이라고 썼을 정도로 하록의 캐릭터를 박살낸 작품인데요.

어떤 병신이 각본가인지는 몰라도 이거 쓴 놈은 정신 나간 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누가~캡틴 하록 영화판 각본을 맡았~을까~요?

옙. 후쿠이 하루토시였습니다.

오늘 처음 알았네.

그랬구나. 자유를 사랑하는 하록을 자기가 한 일을 감추고 후회하며 이런 우주 박살나는게 났다며 차원진동탄을 뿌리고 다니며 우주 전체를 박살내려고 하던 미친놈으로 한 각본을 만든게 후쿠이였구나.

음. 납득 OK. 후쿠이의 능력이라면 그럴 만도 하네.

"안티"란 이 사람은 언제나 지뢰를 만든다며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의미로 "신뢰"하는 것이죠.
참고로 원작 강간 면에서 전 후쿠이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영화 하록도 대체로의 평가는 건담 UC와 비슷해요. 비주얼은 극강인데 각본은 쓰레기.

건담 UC도 건담 팬이라고 해놓고선 겉핥기 레벨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하록도 마찬가지네요. 왜냐면 3D 하록은 린 타로 감독이 복고판 마츠모토 레이지 리메이크+스핀 오프가 유행하던 시절에 만든 2003년 판 OVA 캡틴 하록의 마이너 열화 카피+후쿠이 식 자위와 캐릭터 강간이거든요. 이 사람 분명 원작은 본 적도 없을 듯...

그랬구나. 3D판 하록이란 불쏘시개도 후쿠이가 각본을 담당했구나.

후쿠이가 하록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행방불명인 아무로와 샤아를 죽인 것이나 샤아의 나쁜 점만 모아 만든 풀 프론탈은 양반이었네.

그나저나 하록을 그따위로 만들었는데 왜 이 인간을 또다시 야마토 리붓판 2022에 써 먹는거냐? 일본 제작자들 좀 이상한 것 아냐? 돈을 쓰레기 통에 버릴 생각인가? 원작 강간 지뢰 제조기인 후쿠이 이 멍청한 애를 왜 계속 쓰는거지? 안녕~야마토는 원작조차 안 좋은 물건인데...

요즘 이런저런 해외 뉴스를 보면서 생각한 지구촌 꼬마들 이야기 궤변 그리고 망상

미국: 골목대장. 옛날엔 우등생인 척 하던 골목대장이었지만, 이젠 막말 하고 한대 때리는 것을 기본 스텐스로 함. 골목대장네 집이 담임인 UN 선생님의 돈 줄을 쥐고 있다보니 선생님도 무섭지 않다. (어차피 옛날부터 무섭지 않았다.) 골목 대장한테 거역 하는 것들한텐 욕을 하고 인터넷에 올려서 SNS로 까고, 골목 대장한테 굽신 거리는 애들한테 사탕을 준다. 다만 지금까지 잘 지내온 옆집 부자인 유럽 가문의 뚱땡이 지지배와는 악수도 안하고 무시.

중국: 갑자기 돈이 많아진 성격 더러운 부잣집 건달. 골목대장과 티격태격한다. 그러다가 골목대장이 눈을 야리며 한마디 하면 굽신거리다가 눈을 돌리면 또 반항. 주위 애들 협박하고 패고 다니는 네츄럴 본 건달. 근처에 사는 찌질이 북한과 왕재수 한국네 집에 저녁 먹을 때 흙발로 들어가서 물고기 반찬을 강탈해간다. 게다가 남의 집 연못에 모래성 쌓아놓고선 모래성이 자기 것이니 자기 집이라고 우긴다.

유럽 유아원: 부부 싸움이 심각한 뒷골목 이슬람 가문의 아이들을 입원 시킨 후에 이슬람 가문에서 가출한 문제아의 폭력과 아이스케키 때문에 고생 중인 뚱땡이 아가씨를 리더로 뒀다. 아이들끼리의 사이가 점점 나빠져서 요즘은 험악한 관계를 갖고 있다. 돈을 빌리기만 하고 갚지 않는 애들이 증가 중. 뚱땡이 아가씨가 이슬람 문제아들을 돕기 위해 애들 뻥을 뜯다보니 유아원의 대주주인 영국 누나가 이탈해서 타격을 받았다.

북한: 난폭하고 헛소리만 하는 왕따 찌질이인데, 아랑곳 않고 혼자 놀기 좋아하고 적어도 싸울 줄 알지만 사실은 건달 꼬붕 딱까리. 건달한테 반항하는 척만 한다. 웃기게도 골목대장한테 한방 맞으면 죽으면서 겁없게 개긴다. 사실은 뒷골목에서 건달한테 방사능 사탕 받고 좋아한다 카더라. 왕재수 한국의 쌍둥이 형제. 걸핏하면 형제인 왕재수한테 용돈 빼앗고 한대 팰 생각만하고 있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부잣집 애들과 돈 맛을 본 왕재수 형제를 후려 갈길 필살 ICBM 핵펀치를 개발하며 수련 중!

일본: 골목대장을 빽으로 잘 모시는 바리바리쪽바리. 겉으론 반항하는 척 하지만, 굽신 거리는 것의 천재라서 골목대장한테 사탕을 받고 좋아함. 옛날에 골목대장과 대차게 싸우다가 골목 대장의 핵펀치를 맞고 쓰러진 후에 골목 대장의 영원한 딸랑이로 전락. 이 후 골목 대장이싸울 때 흉기를 들 수 없게 했었는데, 골목 대장한테 순종해서 싸울 때 연장을 들 수 있게 될 것 같다. 옛날엔 유명한 악동으로 약자한테 특히 강했었다. 한 때 찌질이와 그 왕재수 형제를 노예 취급하며 괴롭혔던 전적이 있음. 쪽바리네 집이 두배는 크고 돈을 더 많이 벌고 잘 살고 힘도 좋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한 왕재수가 그 시절의 원한으로 개기는데 골목대장이 왕재수의 뒤를 봐주고 있어서 기어올라도 봐준다. 골목대장과 왕재수의 사이가 틀어지길 은근히 바라고 있음.

러시아: 조폭 아들. 평소에 얌전히 지내지만, 화나면 총기법을 위반한다. 건달이 거들먹거려서 골목대장과 살짝 거리를 좁히고 있다. 뒷골목에 대한 영향을 늘리려고 조직원을 투입 중. 유럽 유아원에도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카더라.

뒷골목 이슬람 아이들: 가족 간의 싸움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애들을 패는 것은 기본이요. 남의 집에 밥상 뒤집기를 즐겨하며 남의 집 아이를 성추행하기도 하는 또라이들이 많다. 골목대장이 골목에 들어오지 않도록 막으려고 했지만, 반대가 많아서 힘들어 하는 중.

한국: 옛날엔 골목대장 옆에서 거들먹 거리며 살아서 친구가 조금 있었는데 요즘은 스텔스 급으로 존재감 없음. 왕따 찌질이의 쌍둥이 형제. 학교에서 그럭저럭 점수 잘 받는 우등생이지만 성적이 톱 클래스도 아니면서 자긴 반의 선진 그룹에 들어간다고 잘난 척 하는 글로벌 왕재수. (공부를 적게 하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잊고선 내심 왜 성적이 선진 그룹처럼 안 나오냐고 열폭한다.) 집에선 형제인 찌질이한테 얻어맞는다. 옛날에 왕재수가 찌질이한테 존나 얻어맞고 있을 때 골목 대장이 구해준 적이 있다. 골목대장을 빽으로 모시지만 걸핏하면 그 지랄 맞은 성격에 반항하는데 사실 정신분열증이 심각하다. 근래에 집에 건달이 많이 놀러와서 노트 보여달라며 동전을 쥐어준 것에 혹해서 건달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골목 대장과 옛날의 친분 때문에 잠시 친하게 대화하면 건달이 맘에 안든다며 욕먹고 얻어맞는 동네북. 찌질이가 건달을 불러서 왕재수를 다굴한 기억을 의도적으로 잊고 골목 대장이 전부 잘못 했다고 할 때도 있다. 건달이 보는 앞에서 골목 대장이 준 샤프를 안 받는다고 거절하는 척 하다가 뒤에서 달라고 해서 받기도 하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보니 건달은 짜증내고 골목대장도 뒤를 봐주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함. 왠지 모르지만 매일 얻어맞고 욕 먹고 왕따 당하는 용돈 셔틀인 주제에 건달과 찌질이가 자길 팰 것이라고 생각 안 한다. 게다가 골목대장한테 줄창 반항하면서 때때로 뭐든 해결해주는 도라에몽 취급한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학급 회의에서 폭력적인 찌질이 대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옛날엔 찌질이의 형제니까 함께 고민하자며 끼워줬었는데, 찌질이한테 매번 용돈 빼앗기는 꼴을 보고 요즘은 그냥 쟤네 형제가 전체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젠 찌질이 대책 이야기할 때 아무도 상대 안 해줌. 그래서 존재감이 없다. 왕재수네 집의 장녀가 종교에 빠져서 집에서 쫒겨났다는 것도 큰 것 같다.

심각한 것은 건달과 골목대장이 찌질이와 왕재수 가문의 집문서 이야기를 하는데 왕재수와 찌질이를 안 끼워줄 정도...眞 STEALTH 왕따.

이런 느낌 입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한국 녀석은 나도 친구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아니 이 중에 친구하고 싶은 꼬마가 없지만요.

음악 프로그램의 관객들을 보다보면 내가 감정이 무디어진건지 관객들이 오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궤변 그리고 망상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

물론 라이브로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 텐션이 높아지거나 감정선이 쉽게 건드려진다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라이브 가면 그야말로 텐션이 천원돌파 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건 신나는 곡이나 록, 뭔가에 도전하는 느낌의 곡이어야 하는게 아니려나?)

그걸 감안하고도 음악 프로그램들의 관객들, 당신들 리액션이 너무 좋은 것 아냐?

까고 말하면 "별로 잘 부른 것 같지도 않은데"...

완전 감정에 심취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질 않나, I'm cumming 하악하악 모드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질 않나(걸그룹이 섹스 어필하고 있다면 이해하는데, 어, 음 그냥 노래에 그러는 건 좀 아니잖냐?), 별로 눈 감고 들을 만큼 대단한 무대도 아닌데 눈 감고 멜로디의 흐름에 몸을 맡긴 표정을 짓거나 (이게 클래식 분위기의 무대라면 그래도 이해하는데, 감정선 건드리긴 커녕 느릿느릿한 뽕짝 같은 리듬의 옛날 노래에 클래식 분위기를 내는 것은 좀 아니거든요! 늙은 사람이 추억에 젖는다면 이해하지만 당신 젊잖아!), 가수가 록 엔 롤을 부른다면서 목소리 파워가 부족한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 일어나서 저렇게 신나게 뛰는 건 또 뭐냐? 절제된 느낌이 장점인 원곡을 강간한 편곡을 그냥 고음으로 부르면 좋은건지 대단하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고...

그런 식의 관객의 모습들에서 제가 삐뚤어지고 감정이 무디어진 인간이란 것을 느낀달까요?

하기야 저도 삐뚤어진 것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한테 효도 못 해 미안~같은 내용의 노래를 들을 때, 울고 불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평소에 열심히 효도했다면 저렇게 미안해 하고 슬퍼할 필요 없을텐데~하면서 공감 못 하거나...(이건 <저기 우는 건 평소에 불효자였던 사람들>이라고 말씀 하시는 아버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잘못해서 이별했다고 후회하는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옛날엔 이별 직후에 내가 잘못 했다고 후회했지만, 사랑 필터가 벗겨지고 나서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상대가 했던 행동이 막장이란 것을 발견하게 되어, 서로 미숙했던 탓이니 저렇게 후회할 맘도 안 생긴다며 공감을 안 하거나...랄까 오히려 열 받거나. (응?)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을 들으면서 아, 저거 악역을 중심으로 하면 해피 엔딩으로 끝난 스토리를 배드 엔딩으로 만드는 뭐 그런 정반대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 수도 있겠구나~하고 머릿 속으로 해피 엔딩으로 끝난 작품을 배드 엔딩으로 고치는 느낌으로 가사에 맞게 편집한다거나...

뭐 그런 이유로 저도 제가 완전히 삐뚤어졌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걸 감안해도 이 관객들 너무 노래에 쉽게 심취해!!! 

감정이 풍부한건지, 그냥 저퀄리티의 음악이라도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는 진입 장벽이 낮은건지, 불효나 이별의 경험을 그렇게 많이 한 건지, 그런 표정을 지으면 카메라 감독이 찍어주니까 그런 표정을 일부러 만드는건지, 있어보이려고 그런 얼굴을 하는 나르시스트 중2병인건지...

대체 이 사람들의 음악 감상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다!...랄까 자신의 감각을 의심하게 되면 끝장이잖아요!!! 노래를 허접하게 부른다고 생각하면서 전혀 감동도 공감도 안하고 있는 현자 타임의 제 앞에 뭔가 I'm cumming 하고 있는 관객의 표정을 보여주면 그 갭에서 오는 미칠 듯한 위화감을 어쩌란거냐!!!

아주메들이나 청소년,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사람들만 감정이 풍부하면 그래도 제가 평균보다 냉정하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듯한 중년을 넘은 아재들도 저렇게 감정이 풍부한 모습을 보여주면, 난 대체...으어어어어...하고 머리를 싸잡게 된다고욬~OTL

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카메라 감독이 유독 반응이 좋은 특이한 사람만 찍어주는 것이라 화면만 보면 ECSTASY 모드의 관객들이 잔뜩 나오지만 그게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거나?

뭐 그런 이유로 음대 다닌 제 사촌 동생과 음악 프로그램 보다가 관객들 반응 전혀 이해 못 하겠다며 독설을 때때로 하게 됩니다. OTL 제 사촌 동생은 그 기준이 저보다도 훨씬 엄격하지만요.

이럴 땐 무슨 대답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궤변 그리고 망상

외국 친구: 한국 사람들은 대체 왜 자기의 "적국"이 핵을 만들고 있는데 그렇게 태연한거야?

풍신: 어...음...한국인들 중엔 북한이 남한에 핵을 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거든...

외국 친구: 엥? 무슨 근거로? 6.25 때 침략한 것 북한이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풍신: 어...음...

나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냐?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