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잡담(수정) 게임

1. 어쩌다가 옛날 격투 게임들 스토리 영상같은 것 뜨면 보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

이게 이런 스토리였어? 이런 배경 설정이 있었어!?

...하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도 샤달루란 이름 나중에 알았죠.

모탈 컴뱃이 워 오브 월드란 느낌이란 것도 나중에 알았고...(...랄까 모탈 컴뱃의 경우 시궁창 전개로 나가더니 중간에 리셋해서 더 시궁창 전개가 되어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닭크~)

킹오파 같은 것은 일종의 흐름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는데...(전 용호의 권 시대가 기스 하워드 젊었던 시절로 아랑전설 훨씬 전이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았네요. 킹오파 때문에 같은 시대인 줄 알았어.)

철권도...헤이하치 가족 싸움에 데빌맨 엮은 느낌이란 것은 아는데 나머지 스토리는 거의 몰라~

DOA도 배경 세계관 설정은 그렇게 잘 알지 못 합니다. 어느 쪽이냐 하면 닌자 가이덴을 차라리 더 잘 아는 듯...

사무라이 쇼다운도, 중간부터 상황 파악 안되고...

다크 스토커(뱀파이어) 시리즈는 정말 스토리 잘 몰라요. (응!?!?!?)

소울 엣지->소울 칼리버 시리즈도 엄청 대전 격투 한 기억은 있는데 아케이드 스토리 기억은 거의 없어.

의외 대충은 아는데 세계관 설정 거의 몰라~인 상황이라, 나중에 유튜브 동영상 올라왔길래 아, 그립다 하고 하고 보다보면, <응? 이거 이런 스토리였어~?> 하게 되더군요.

블레이즈 블루도...대전 해본 적은 있는데 스토리를 솔직히 잘 몰라~

게다가 각 캐릭터가 주인공이다보니 스토리가 패럴렐로 빠지기도 하고, 뭐가 정사인지 잘 모를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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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의 포스팅에도 썼지만 요즘 서양 게임에서 여자 캐릭터들 정말 막 만드는 것 아니냐?

막 만드는 것인지 노리고 못 생긴 애들 만드는 것인지 몰라도...

진짜 대놓고 노리고 만든 캐릭터 한명 소개하자면... 
라오어2의 에비가 있죠.

...까고 말해 에비 이외에도 엘렌 페이지를 모델로 한 캐릭터들도 그리 매력적이진 않아.
요즘 엘렌 페이지 몰골 봐라. 마약에 쩔은 듯한 빈상한 얼굴을 하고 있지.

서양 게임은 아니고 캡콤의 게임이지만 질 발렌타인 리메이크3에서 못 생겨졌죠.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2017)

성우를 기준으로 모델링한다는데, 응 여캐 모델링 하던 놈 좀 혼나봐야 할 듯...

outer worlds(2019) 여캐들...

일단 남자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렵다제트~

NPC도 있고 동료 되는 캐릭도 있는데, 그 구별도 별로 안가~

나 사실 여캐는 머리카락 스타일로 구별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게임에선 다소의 안면 인식 장애를 겪을지도 몰랔~

앤썸(2019) 여캐들

NPC들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뭐랄까...음...
저 중엔 나름 스토리 도중에 자주보게 되는 얼굴들도 많거든요. 적어도 조역 정도는 되는 경우도 있고 말이지.
제일 첫칸의 쟨 본진 맡고 있는 애였다고 기억...

...그나저나...

헤어스타일이 대체...

단발 머리의 스탠다드는 보브 컷을 뛰어넘어, 픽시 컷도 뛰어넘어 슈퍼 숏 픽시도 뛰어넘어 스파이키 픽시 근처인가!?

 더 짧게 더 짧게!!!

...레즈비언을 노린거냐? 게이를 노린거냐?

아니면 트랜스 젠더는 좀 더 미녀의 모습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수술할 것이 많으니 부들부들거릴 것을 배려해서 못 생기고 남자 같이 생긴 여자들로만 도배한거냐?

난 잘 모르겠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2020) 메인 히로인. 
(레알로 메인! 히로인!)

...이 아니라...
이쪽이 메인 히로인...

(어젯밤에 올리다가 이미지를 잘못 올렸네요. 올리고 나서 한번 대충 훑기는 했는데 잘못 올렸다는 것을 자각 못 했었다! 위에서 농담으로 머리 스타일로 여자 캐릭터 구분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훑어보며 느낀 위화감을 머리스타일 비슷하니 맞겠지 하고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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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한 다른 이유로는, 저 위의 마사코 이미지는 E3 2018 캡쳐이고...

인 게임에선 좀 더 할머니...(대충 흑발에 유나랑 머리 스타일이 비슷하니 마사코라고 생각 안했다!?)

...랄까 E3에선 마사코가 메인 히로인이겠지 하고 생각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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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평소에 일본인들 외모가 그리 좋다고 말하진 않지만, 
이 레알 아줌마를 히로인으로 내세우는 것은 뭐냐? 
일본 여자들에 대한 인종차별 수준 아냐?

현실 반영이라는 둥 개소리 하는데, 내가 아는 라틴계, 유럽계 여성들 중 괜찮은 사람은 저 위의 여자들보다 훨씬 매력있고, 내가 직접 아는 일본계 여자들 모두 유나 아줌마보단 괜찮은 얼굴 가졌는데...(딱히 네츄럴 본 상태로 성형 안 했다고 해도 말이지.)

그냥 하향 평준화도 아니고 최하위 평준화인가?

그나마 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호라이즌 제로 던의 에일로이인데, 얘도 그렇게 미인형 얼굴은 아닙니다. 주근깨까지 있고...
실제 얼굴한테 사과해야 하죠. 예. 그런데 이게 그래도 호라이즌 제로 던 기준으로는 나은 수준...
NPC들 중에 미형이 하나도 없을 걸?

참고로 태양왕이 짝사랑 하는 오세람 부족의 여자 에르사가 있는데, 
태양왕은 에일로이에게 닮았다고 하고 에일로이를 에르사의 대신으로 취급하는 장면이 있죠.
그래서 에일로이가 에르사를 떠올리게 한다고 해서 어떤 얼굴인가 궁금했는데...이렇더라.
(...)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쪽도 살짝 미묘~한 면이 있죠. 
콜 오브 듀티 쪽도 미묘~
마음에 든다는 사람도 있고 안 든다는 사람도 있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외모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게임 제작진이 현실 반영이라고 개소리 떠는데...현실에 미인이 왜 없어!?

하다 못 해 반에서 한명, 아니면 옆반에, 또는 다른 과에, 또는 같은 학교 다른 학년에 몇명, 그게 없으면 이웃 학교에, 또는 다니는 헬스장에, 또는 다니는 수영장에, 또는 비행기 승무원 중에, 직장에, 직장에 없으면 거래처에서, 거래처에도 없으면 자주 들르는 카페에, 그게 아니면 가끔 가는 요트 쇼, 자동차 쇼나 게임 쇼에, 그게 아니면 컨퍼런스에 가서 만난 여자 연구원이, 또는 라이브 바에서, 또는 클럽에서, 또는 호텔 라운지에서, 또는 해변에서 또는 아침에 조깅할 때 적어도 몇 개월에 한두번은 진짜 미남/미녀라고 생각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걸?

현실 반영할 것이면 게임 전부 통틀어서 한두명은 미인으로 해야 할 것 아님? 주인공을 미인으로 만들기 싫으면 NPC라도....

할리웃 영화에서 주연은 연기력 때문에 다소 안 이쁜 애들 뽑았더라도, 왕녀 얼굴은 실망인데 시녀가 미녀인 경우도 있고, 부대에서 주연들은 그리 미녀가 없는데 엑스트라 중에 씬 스틸러급으로 미녀인 엑스트라가 화재가 되고 했었죠.

물론 제가 이런 말 하면 아니라능~게임 캐릭터 중에 예쁜 여자 캐릭도 많은데 뭔 소리냨!!!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캐릭터들 게임 발매 연도를 보면 2015년 근처 또는 그 이전 캐릭터일 겁니다. 일단 위쳐의 예니퍼나 트리스 꺼내겠죠. 그런데 그 미인인 여자 캐릭터들 대부분 일본 게임이거나 전부 몇 년 전 여자 캐릭터들일 겁니다. 거의 틀림 없을 걸? (물론 예외는 있겠죠. 그 경우 옛날 시리즈의 연장선 상에 있거나 하는 경우도 많고요.)

아니면 외모를 얻은 대신 성적 성향이 레즈비언이거나...양성애자. ㅋ~

물론 근래의 작품 중에도, 심지어 서양제작사인 경우에도 미녀 캐릭터 양산하는 예외는 있습니다. 이 UGLY FEMALE CHARACTER를 미는 현상황에서도 꾿꾿히 미인 캐릭터를 뽑아내는 공장이 존재하긴 하죠. 바로! 캐릭터 빨로 팔아먹고 돈버는 온라인 게임! 나름 외모나 캐릭터 설정, 성격 능력등을 죽어라 신경 쓰죠. 

일단 기본이 좋아야 스킨을 살 마음이 들잖아? 안 그래? 챔피언도 필이 와야지 사지, 저 위의 캐릭터들 외모로는 안 팔리잖아? 매력적인 외모를 가져야지 멋진 옷 입히고 스킨 사서 교체하고 하지. 지갑을 열게 하려면 미모는 필요합니다? (외모가 아니라면 성능이라도...)

온라인 게임의 경우 일단 보기 좋아야 한다제!!!

단지.........상술로 기본 주인공 캐릭터 아바타는 전부 못 생기게 만들고, 콜라보 한다면서 라라 크로프트 스킨 비싸게 팔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하긴 뭐 옛날 게임도 꼭 외모가 좋은 것은 아닐지도요. 옛날엔 기술력의 부족, 용량 부족으로 NPC는 복제품에 주인공의 외모만 신경 쓰는 그런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술은 좋아졌는데 일부러 못 생기게 만듬. PC 때문에...

뭐 하긴 이제와선 옛날 게임 포지션인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정도는 옛날부터 NPC들 못 생겼었고, 언제나 그런 문제는 Mod로 해결했었죠, 뭐 결국 MOD가 해결책이겠죠. 예. (그런데 스카이림 하다 보면 베데스다 기준에선 미녀인 NPC가 한두명은 있죠. 완전 하향 평준화로 미녀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한편으론 기존의 미녀 캐릭터도 가슴을 줄이고, 코스튬 바꾸고 하는 세상...

사실 못 생겨도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 스토리 기여도에 더 공을 들여야죠.

...그런데 생긴 것도 못 생겼는데, 머리스타일도 다 비슷비슷한 선머슴들이면 그냥 답이 없...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요즘 여자 캐릭터들 굉장히 남자 같은 그것도 톰보이 중에 미녀에 가까운 톰보이가 아니라 그냥 남자라고 해도 믿을 그런 여자 캐릭터만 양산하는 이유는...일설엔...


LGBT 어쩌고가 불편하다 카더라.

그런데 솔직히 LGBT 게이머 숫자가 많냐? 노멀 게이머 숫자가 많냐? 성소수자는 소수를 말하는 것이잖아. 절대 다수를 무시하지 말라고, 얼간아! 게다가 노멀이 아니더라도 레즈비언은 미녀를, 게이는 미남을, 양성애자는 미남미녀를 선호할 것 같은데 말이지. 완전 마케팅 개판으로 하고 있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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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즘은 일본에서 만든 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만든 게임이 좀 많아진 느낌.

(일본이라기보단 동양에서...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예전에 이런 느낌의 미묘하게 팝한 애니메이션 느낌 나는 물건 일본 정도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여기저기서 만들더라고요. 위의 네크로 바리스타 게임은 호주 게임회사가 만든 것 같고...



이것도 처음엔 일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런데 이 컷씬 자체는 일본에서 만든 영상은 맞다. 이유는 후술...)

이 Shantae 게임은 캡콤이 배급하긴 했는데, 캘리포니아 회사가 만든 것...

2002년부터 시작해서 나름 시리즈가 꽤 많습니다. 

일본 작품 영향을 좀 많이 받아서 세뇌된 거대 인어가 사슬에 묶여 있기도 하고...
(캐릭터 디자인들도 란마 영향도 받았다 카더라~)

참고로 저 영상을 보시면, 

뭐야 이 카나다 점프를 동반한 그렌라간 같은 장면은!?

하고 느끼실 분이 많을 것 같은데...맞습니다. 이거 트리거에서 오프닝 만들었습니닭크~

그러니 엄밀히 말해서 저 위의 영상은 일본의 물건 맞는데 게임 자체는 일본 애니의 영향을 좀 굉장히 많이 받은 미국 것...



참고로 이 인디비지블이란 게임도, 처음에 일본 게임인 줄 알았는데...

스컬 걸즈를 만든 랩제로 게임즈 = 미국 게임 회사

동남아시아 신화 배경이지만 묘하게 지브리에 본즈 작품 분위기죠.

중간에 화신들 중에 가면라이더 같은 애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가면 라이더 패러디 맞다 카더라~

결론은 3X3 아이즈였닭~? 영령 모아 샤먼킹 또는 페이트 같은 부분도 있고...

가면 라이더 틱한 애도 나오는 것 같던데...

...참고로 이것도 애니 장면은 트리거가 맡았다 카더라. 인디 게임 애니 오프닝 전문 회사 트리거!!!!?

그리고 위에서 말한 샨테가 게스트로 등장하고, 쇼벨 나이트, 트랜지스터의 레드 등등이 나옵니다.

인디판 슈퍼 히어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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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인디 쪽 게임회사들은 일본 게임을 따라잡고 있고, 
일본 게임에서 보여주는 비주얼 같은 것들을 충분히 소화해 내고 있다는 느낌.

한편 메이저 게임 회사의 트리플A 게임들은 PC 설사똥이 묻어서 점점 개판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더군요.

그러니까 우리는 트리플A 게임들을 살 돈으로 열심히 인디를 응원하고 킥 스타터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닭!?

그냥 투자 안 하는 것이 나을지도...지뢰를 밟아 돈 날릴 수 있거든요.

...그 뭐냐? 이나후네 같은 똥을 밟으면 말이죠.

잡담 궤변 그리고 망상

1. 고스트 오브 쓰시마

솔직히 일본 애들 전쟁 할 때 독살에 암살에 뭐 이것저것 잔뜩 했는데...

뭘 주인공 숙부(맞나?)인가 하는 그 아저씨는 사무라이라고 꼰대처럼 독살을 하면 명예에 어긋난다는 둥 이상한 서양 자포네스크 적인 사무라이 로망에 빠져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지 잘 모르겠다.

일본 전국 시대에서 싸우는 방식 완전 개판이더만, 무슨 놈의 명예얔~~~

주인공은 그저 자기가 사는 곳의 사람들을 위해 잘 싸웠을 뿐인데, 좀 양키 스타일 안티히어로 슈퍼 닌자 짓이랄까 슈퍼 닌자까진 아니고 아주 잘 만든 어쌔신 크리스 짓 했다고 욕먹고 범죄자가 되어 평생 수배자가 되어버리다닠...뭐 이런...

...고스트란 단어가 나쁜거야~

악귀라든지, 나찰이라든지, 수라라든지...뭐 그런 쪽으로 나가고 진짜 좀 더 전투광 살인마에 피에 젖은 수라가 되거나 하면 오히려 이해가 갈 것 같은데...적을 진짜 냉혈하게 병사 민간인 가리지 않고 다 죽이고 돌아다니면 모를까...그런데 애초에 침략 전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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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일본이 피해자 포지션으로 나오는 것은 거의 본 적 없는 것 같아서 웃기네요. 심지어 한국은 침략군 포지션인가?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고려 말만 안 하지 원나라 꼬붕 고려 병사가 좀 많았을텐데 말이죠.

뭐 형님 나라 등살에 못 이겨 함께 쳐들어갔으니 노 카운트!!!

...이게 자발적으론 침략한 적이 없다고 자랑하는 우리 한국인들의 마인드이고, 솔직히 일본 상대로 침략하는 것 좀 도왔다고 마음 아플 일도 아니고, 오히려 거기에 말려들어 죽은 고려 병사만 불쌍하다 싶지만...그건 한국인 마인드이고...

침략 당하고 목숨 사라지는 사람들 포지션에선 그런 사정을 이해할 필요 없죠. (사실 한국인 관점에서도 일본인 사정은 요만큼도 이해 할 필요가 없다지만서도...) 오히려 편든 니네가 더 나빠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것...

실제로 식민지나, 속국, 꼬붕 국가들이 참전해서 패할 경우 전범국 취급 받는 경우도 간간히 있더라고요. 그런 사례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느꼈었는데...그 충격을 받은 이유가 한국인 머릿 속엔 형님이 싸우겠다고 병사 보낸 경우는 내 잘못 아니닭~이란 정서가 너무 깊에 자리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더군요. 전쟁에 협력했으면 협박 받아서 협력했더라도 전범이란 말 한국인은 절대로 인정하기 싫은 말이잖아? 2차 대전 마지막에 한국 외교 잘했네 싶다는...

어쨌건 일본의 경우야, 좀 더 한반도가 자발적으로 많이 침략하고 짓밟고 했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안 했으니...랄까 못 했겠죠. 한반도의 나라들 대체로 남들 침략할 정도로 전략 물자를 남겨놓을 여유가 없었다는 느낌. 수비에 뛰어난 이유는 한반도 역사가 수비의 역사였기 때문...오펜스를 해본 적이 별로 없다. 침략 좀 하는 모습도 보고 해야 하는데, 한국의 경우 크게 저지르려다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되려 위화도 회군한 경우도 있고, 나머지는 그럴 국력이 없는 경우도 있고, 야금야금 오랜 시간에 걸쳐서 남들 모르게 북벌한 정도가 겨우란 것이...그런데 한국인들 사실 침략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정벌 쪽으로 빨 사람들 찾다가 못 찾아서 옛날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을 마구 빠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하하...

어쨋건 이런 생각을 일본 털리는 꼴 보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요. 일본인 당하는 것을 보면서 다소 꼴 좋다 하는 남의 일 같이 느꼈고...원나라 아저씨들 솔직히 너무 점잔 떤 것 같던데 말이지. 걔네들 훨씬 막장 아니던가? 개막장 개망나니 짓도 좀 많이 했었는데...(아 서양 제작사가 전형적인 중국 눈치 보는 것이려나요?)

그저 일본인 원나라에게 작살나는 것보면서 침략 당한 기억에 부들부들 거리지 않는 베트남인들이 대인배란 느낌이라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유럽 같은 나라는 어제 전쟁해도 오늘은 손 잡고 다른 세력 때리고 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지역으로 그럴 도량이라고 하면 어폐가 있고, 약삭 빠르게 이익 최우선을 노리는 성향을 갖고 있는데, 그건 배울만 하죠. 뭐 사실 베트공 애들 하는 짓이 좀 병신 같았던 것도 사실이고 말이짘~당시 관점에선 공산당 중에 좋은 공산당은 없습니...ㅋㅋㅋ

아, 물론 한국의 특정 계열 인간들은 그런 옛일을 물로 흘려보내는 도량(....)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북한이나 중국에 한해서...지금도 핵 만들고 도발하고 하지만 그건 안보안들, 중국은 뭐만 잘못되어도 계속 지랄하지만 그건 굽신굽신 당신의 종 입니다. 참으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니 이 어찌 도량이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깤크~도량의 크기가 대륙의 대인배(...)들과 별로 다르지 않아.

덤으로 쓰시마는 나름 한국과 교류하길 원했던 곳이죠. 한국어도 배우고...이유는 일본 근처에 쓰시마보다 좋은 관광섬들이 많거든요. 굳이 가장 먼 쓰시마에 갈 일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니 뭐 한일 관계 나빠졌을 때 쓰시마에 관광객 없다고 하하호호 하지 말고, 한국인은 좀 더 쓰시마를 한국 품에 안아서 쓰시마 사람들을 한국 편에 서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 그럴 도량이 없으니 한일 관계가 나빠져서 ㅋㅋㅋ 쓰시마 망했뎈 하고 웃는 것이겠지만...고려 때도 조선 때도 좀 더 쓰시마를 싸고 돌고 교류를 강하게 했다면 지금 쓰시마가 대마도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이런 것은 문화 교류의 두터움 싸움이니까~하지만 그럴 생각 전혀 안 했지.

참고로  조선 때 대마도 점령한 적이 있긴 하죠. 하지만 그러니 우리 땅 하는 짓은 하지 말자. 한번 점령해서 내 땅이면, 위험한 것이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로 둔 적이 있으니까 말이지.

실효지배!!!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효지배입니다.

어쨌건 일본인들은 좀 신풍에 감사해야 해~~
(덤으로 굳이 태풍 오는데 교두보 세우지 않고 배에서 지내도록 한 멍청한 지휘관에게도 감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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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로 돌아와서...

원나라 침공에 속수무책으로 탈탈 털리는 상태에서 고작 독 화살 좀 쏘고, 독을 풀고 했다고 이렇게 난리칠 일인가?

게다가 그 숙부란 인간은 스토리 구도 상으론 개념인처럼 보여주지만, 전형적인 반자이 어택식 꼰대더만...

(서양 애들한텐 사무라이는 중2병 식으로 거드름피우며 명예 운운 하며 반자이 어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닭~하긴 서양 귀족/기사 계급들도 좀 중2병이 심해서 싸우는 방식에 꼰대질 하던 시절이 있긴 했죠. 그런 마쵸들의 기사도 중2병 코드가 오리엔탈리즘과 섞인 것이 양키 사무라이인 것 같기도 해~)

뭐 어쨌건...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솔직히 플레이 자체는 즐거울지 몰라도 스토리는 이뭐병 싶더라고요.

일본 애들, 그렇게 독살이고 뭐고 하는 명예를 저버리는 전략을 싫어하는 애들이 아니어유~

일본 전국 시대의 무장들은...

독살 암살 하극상 뒷통수 다이스키~...한 애들이라능~

사무라이들 존나 개막장 짓 하는 애들 많았고...

사무라이 찡들의 18번 대사인 切捨御免 (키리수테 고멘 = 베어버려서 미안찡요~)가 왜 나왔는지 이해를 하라능~

굳이 쿠로사와 모드까지 만들어놓고선 왜 그래?

쿠로사와 모드까지 만들었으면 기본 낭인을 주인공으로 좀 애가 막장이기도 하지만 의리도 있고, 악당인데 악당이 아닌 것 같은 사무라이 낭인 같은 주인공이 더 매력있지 않았을까? (아, 물론 악당들도 낭인인 경우가 많고...)

게임 플레이 자체는 그럭저럭 재밋는데...

역시나 사무라이 뿅뿅 시절 일본 갑옷들은 그리 멋지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점. 

차라리 메이지 유신 근처의 시대상이 더 좋았을 듯...

고스트 오브 요코하마~~로 흑선 때려잡는 스토리로 나가지 그랬냨 ㅋㅋㅋㅋㅋ 

드래곤호스 오브 요코하마라든지...
발도제 오브 도쿄라든지...
발도제 오브 교토라든지...
발도제 오브 홋카이도라든지...
닌자 슬레이어 오브 네오 사이타마라든지...

좋은 양키가 만든 어쌔신 크리드 일본판이었닭~

그래서 결론이 뭐야?

서양 게임에서 요즘 거의 미인 캐릭터 안 나오는 듯...일부러 못 생기게 만든 애들을 중요한 역할로 맡김~ㅋ~ 이것도 일종의 병인 것 같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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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주는 뭐랄까 BLM 이후 세컨드(?) 서드(?) 아웃브레이크가 터진 상황.

멜번 연방군대 보내고, 밤에 통행 금지 시키고 난리인 듯...

놀랍지도 않게 노약자 관련 시설이 탈탈 털린 듯...

이래저래 여행 가서 감염 폭발 일으킨 사례도 있고...

이제와서 마스크 쓰란 말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웃음만 나옵니닭크.

주 국경 닫는다는 이야기 때문에 주 국경 근처는 교통체증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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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쳐발리고 있던데...

아주 즐겁군요.

물론 홍수의 피해를 입은 죄 없는 분들께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물 폭탄이 좀 중국 공산당 윗 새끼들에게 몰아쳤으면 좋겠다 싶어요.

홍수 이후엔 먹을 것 부족, 식수 부족, 수돗물 부족으로 전염병 또 돌 것 같고...

미국은 진짜 중국과 냉전도 아니고 열전으로 가자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1. 중국 공산당 자제들은 쫒아낼 생각인 것 같다. 공산당 탈퇴하셈. 중국 공산당의 미국 비밀 계좌 동결하려는 것 같고...

(실제로 하진 않았지만, 그럴 생각이란 뉴스가 나오자마자 중국에서 공산당 탈퇴하고 싶은 사람이 좀 많아진 것 같더라.)

2.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스파이 혐의로 패쇄했죠. (미국도 중국의 영사관인지 대사관인지 하나 닫은 것 같지만, 어차피 중공 폐렴 때문에 업무를 보지 말라고 해서 못 하고 있었고 대사인지 영사인지도 임기가 끝나 있었던 것 같던데...) 그 후에도 이런저런 주중 미국 영사관 들 중에 식기를 팔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진짜 국교 단절 루트로 가는 것 아닌가 싶더라~

3. 이건 매일 하던 일이지만 좀 더 강도 높게 다른 나라들까지 모아서 남중국해에 군대 보내서 시위하고 있고...배틀로얄이 한반도가 아니라 남중국해에서 터지길~

그러고 보면 틱톡도 마이크로 소프트가 인수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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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에 망명한 중국 연구원이 폭로 중...

저번에 폭스 뉴스에서 나온 영상 소개한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더 여기저기서 나와서...

이것저것 이미 나와있던 말이 사실이라고 폭로하고 있더군요.


중공 폐렴은 연구소에서 만들어짐. 오리진은 무슨 섬의 박쥐 SARS 바이러스를 개조한 것으로 바이오 웨폰 까지 가지 않은 것이 유출된 것, 중국이 초기에 알면서 거짓 정보를 올렸던 것...등등의 이야기들....

FOX 뉴스 인터뷰와 비교하면 중간에 살짝 앞 뒤가 안 맞는 느낌이 드는 소리도 한 것 같은데...그건 FOX에서의 짧은 인터뷰에서 특정 기간 동안 일어난 일을 한꺼번에 말한 것이, 좀 더 긴 인터뷰에서 날짜 별로 말했을 때 시간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니 모순까진 아닌 것 같더군요.

뭐 어쨌건 코로나는 중공의 뻘짓 인증. 중공 폐렴 맞습니다?

...슬프게도 이 인터뷰 스티브 배넌한테서 나왔으니, 리버럴들은 안들려 안보여를 시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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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좀 웃긴 것들...

무도가요제 때도 그랬지만, 놀면뭐하니에서 싹쓰리가 음원차트 싹 쓸어버린 것이 불공평하다 떠드는데...

대체 뭐가 불공평인지?

중소엔터테이먼트 회사의 그냥 그런 신인과, 유재석, 이효리, 비의 네임벨류가 비교 됩니까? 게다가 노래가 신나길 하냐, 따라부르기 쉽길 하냐. 매번 한발 늦게 유행 따라가는 애들이...

한국은 그렇다치고 외국에서 인기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공중파엔 못 당한다고 떠들던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평소엔 공중파는 끝장난 컨텐츠이고 전부 유투브나 개인 채널로 넘어갔다 말하지 않나?

왜? BTS처럼 유튜브, 트위터 등의 SNS를 잘 써서 홍보하지 그러셨습니까? BTS 해외팬들한테 그게 먹힌 것 아니었던가?

하다 못 해 놀면뭐하니도 유튜브 컨텐츠 꽤 많고...요즘은 정말로 맘만 먹고 하면 공중파 상대로 얼마든지 싸울 수 있을텐데?

평소엔 요즘 세상에 누가 TV보냐고 열심히 떠들고 살면서...불공평 불공평 떠드는 평등충들이 많으니 재밋습니다.

기회의 평등이 한계이고 세상에 결과의 평등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존재하면 안 된다고 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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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건 백신 이야기도 나오고 올해 이후는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긴 하네요.

정상으로 돌아가긴 할까 하는 궁금함이 있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그러고 보니 이것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 궤변 그리고 망상

1. 스턴트 로봇



이 영상 나온지 벌써 2년인데 후속 영상은 안 나오고...

근래에 나오는 동영상들도 다 이 2년 전 영상 그대로 재활용한 것들...

이거 어떻게 되었나 가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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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버는 무단횡단 인간을 인간취급하지 않습니다.



끼에에엨~



이것도 2년 전의 일인 것 같은데 이게 일어난 이유가, 횡단보도 이외의 곳에서 건너가는 놈, 즉 무단 횡단하는 놈을 인간 취급 안한다는 카더라~가 나왔더랬죠.

이전에도 아이작 아시모프 짱을 까면서 말했던 것 같은데...

A.I에게 인간을 인식을 못 시키는 시점에서 로봇3원칙 따위 개소리.mp4

사실 그것보단 딱 봐도, 어두운데 영상 분석으론 잘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인식 못 했다고 보고요.

그래도 제가 대학원에 있을 때 같은 연구실 사람들이 만들던 자율 주행차는 나름 영상 분석 이외에도 레이더나 거리 센서 같은 것이 있어서 영상 분석만으로 모자른 것을 다른 센서들로 충분히 분석하는 시스템이었었는데, 저 우버 사건은 그게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문제는 레이더 같은 것들의 유효 거리가 주행 속도에 따라선 시간을 못 맞출 수 있다고 기억합니다. 8년 전의 세미나에서 본 것이었으니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호주 자율 자동차라면 그게 꼭 필요할 것이, 진짜 횡단보도 이외의 곳에서 언제 어디서든 인간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진짜 횡단보도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지나가면 무조건 서야 한다죠. 

(...그래서 언제 도로로 걸어나올 지 모를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거기에 운전 더럽게 못 하는 호주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주차장 존나 비싸고 해서 근래에 거의 운전 안하고 대중 교통 이용.)

그리고 까고 말하자면 저 여자도 자기 무덤을 판 것이죠.

누가 밤에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무단 횡단을 하냐? 미친...
밝은 가로등 밑에서 건너가도 모자랄 상황에...

솔직히 저건 자율 운전이 아니라, 사람이 운전했어도 사고를 피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레알로...

까고 말하면 제가 밤에 저런 넓이의 도로, 미국이라면 대충 60km/h 정도로 다닐텐데 (호주라면 저런 곳도 대부분 50km/h인 곳이 많습니다만...), 밤에 눈 앞 그림자에서 갑자기 자전거 끌고 여자가 튀어나오면 브레이크 밟아도 아마 80% 이상 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죠. 차라리 핸들을 꺾어서 어디 길 옆에 쳐박는다면 저는 어차피 개씹좆 되지만 저 여자는 살아남을지 몰라도...

그냥 A.I도 무단 횡단 하는 사람 인간 취급 하지 않으니, 무단 횡단해서 사고 나면 책임은 무단횡단자에 있다는 법을 만드는 것이 속 편할 것 같던데...

어쨌건...저번에 포스팅에 쓴 테슬라가 쳐박는 장면도 그렇고...

자율 자동차들의 거리 센서나, 레이더 센서가 일 안 하는 듯?

그나저나 몇달 전에 우버 탄 적 있는데, 운전사 아젖씨가 우버 엄청 까더라고요. 돈 엄청 가져간다고...
그래서 중국 기업 들어오니 쿠폰 줄테니 중국앱을 써서 불러달라고 쿠폰 줬는데...응.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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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성이다제~트~



화성 4k 영상

화성에 이것저것 많이 보내고 탐사도 하고 하던데...

유인 계획도 일단은 있고...

이렇게 보면 진짜 물 없고 지구 같은 자기장이 없을 뿐 이것만 해결 하면 살 수는 있겠다 싶은 느낌도 들어요.

즉...적당히 근처에서 물 많은 얼음 소혹성 찾아서 화성에 때려박고...

화성에 구멍 크게 뚫어서 철광석 듬뿍 들어간 소혹성 때려박고...

내부 핵에 핵융합 불을 질러 마그마가 계속 불타게 만든다면 화성의 테라포밍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아직은 기술력이 부족하긴 하네요.

일단 소혹성에 가서, 추진기를 붙여서 특정 별에 쳐박는 연습부터 했으면 하네요. ㅋ~

가랏 액시즈, 싫은 기억과 함께~~~

...그나저나 이렇게 영상을 보다보면...

옛날 화성에 간 우주비행사들이 모두 좆망하던 SF 판타지 영화들이 하나 하나 머리에 떠오르면서 이젠 그런 상상력 있는 작품이 나오기 힘들어졌구나~하고 느낍니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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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네온 A.I



이건 6개월 전이던가?

삼성의 인공지능 인격체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던데...

외모는 실제 인물들의 합성된 이미지라고 하고...

표정이나 움직임은 꽤 인간적이지만, 대화 능력은 떨어지던 것 같더라고요.

...삼성 아좆씨들, 한국에선 불법이니 힘들겠고, 성진국 일본의 모 회사나 폰허브와 제휴하실 생각 없으십니...컼컼...솔직히 진짜 커다란 시장이 만들어질 것 같은데 말이짘...

인격도 제대로 없는 A.I의 인권 따질 병신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웃길 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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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하루 되시길...

.....엄청나게 독이 들어간 포스팅 대신 올립니다.

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프라이팬을 무기로 쓸 때 면으로 때려? 궤변 그리고 망상



만화나 그런 곳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프라이팬을 들면, 요리할 때 쓰는 프라이팬 바닥의 둥그런 면 부분으로 사람을 팹니다.

무슨 테니스 라켓으로 공을 치듯 사람들을 때리죠.

하지만...

제가 만약 프라이팬으로 사람을 때려야 할 만큼 목숨의 위험에 처해 있다면...

프라이팬의 면이 아니라 모서리로 공격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훨씬 타격을 많이주겠죠.
 
그런데 서브컬쳐물에서 한번도 프라이팬 모서리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를 못 봤어요.

모두들 프라이팬을 무기로 들면 면 부분으로 때리더라고요.

왜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지 잘 모르겠어~

서양 게임 캐릭터 중에 남자 주인공 캐릭터는 대체로 거기서 거기란 느낌? 게임

서양 게임 한정의 이야기인데...

(어느 쪽이냐 하면 일본 게임은 캐릭터들이 만화적이라 더 다양하다고 봅니다. 거긴 캐릭터 빨로 살아가니까...)

서양 AAA 게임들의 경우 여성 주인공은 그래도 나름 다양해요.

물론 뭐 대체로 독립적이지만...성격이 다양하죠.

덕후도 있고, 착했는데 흑화하는 경우도 있고, 모든 것을 잃고 되찾기 위해 싸우는 여왕도 있고, 나름 성깔 있는 마녀도 있고, 여성적인 서포트 형도 있고, 다양한 트라우마를 갖고 살거나, 아웃사이더로 문명 리셋 후에 모두들 미개한 카고 신앙 레벨인데 혼자 멸망 이전 근미래 레벨의 과거 기술(?)을 섭렵한 공순이 탐구자 기믹이라거나, 총 한번도 쏜 적 없는 애가 다치고 구르고 하다가 학살자로 변모하거나, 롤리팝에 전기톱 든 치어리더도 있고, 엘렌 페이지 리즈 시절 계열 보이쉬한 여성 캐릭(나중엔 레즈비언 루트)도 있고...

성격도 진짜 뇌근 마쵸인 경우도 있고, 이지적인 경우도 있고, 얀데레인 경우도 있고, 츤데레인 경우도 있고, 빗치인 경우도 있고...

하지만 남자 주인공 캐릭터 유형은 대체로 비슷하달까요.

(옛날엔 그래도 허접한 너드나 뚱땡이 개그 캐릭터도 나름 많았는데...
요즘 트리플 A 게임에선 오히려 그런 애들이 적다는 느낌.)

서양 트리플A의 경우 대체로...

나름 근육이 붙어있는 마쵸. 
군 경력자 또는 군 경력은 없는 공돌이/고고학자 계열인데 적어도 무기 정도는 간단히 다룬다. 
성격은 군대 출신의 바른 생활 청년이거나,
진짜 질 나쁜 악당은 아니지만 다소 범법자 기믹,
은근히 어리숙해서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성격,
보통은 이성에게 차갑게 굴거나 빈정거리거나 독설가지만, 내 여자에겐 친절하지.
아니 어느 쪽이냐 하면 여자 때문에 수라장에 뛰어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나름 특정 분야에 대해선 고집이 있다. 스페셜 리스트. 전문 지식 탑재.
거창한 가문이나 그런 것이 아닌 보통 중산층 출신...(신분 세탁을 할 때는 있다.)
닥치고 멘탈 갑.

(그 외에 지금까지 해온 일을 보면 인간적으로 틀려먹은 부류인데, 부성애나 남편으로서 구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면죄부를 얻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체로 남자 주인공 캐릭터는 이 유형에서 벗어나질 않아요.

물론 악당 남자 캐릭의 경우 전형적인 군주론적인 배신 스킬 탑재의 선동+야망형, 그냥 아무 생각 없거나 다소 지혜는 있지만 비열한 소악당형,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끔은 배신 때리지만, 가끔은 돕고, 솔직히 뭘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적이 될 것 같은 캐릭터(끝까지 아군으로 남느냐, 적이 되느냐, 양 방향으로 반전이 성립.), 뇌근 마쵸형 적, 나름 괜찮다고 믿었던 상관이 배신자 등등이 있지만, 주인공 캐릭터는 대체로 전형적이랄까요? 그 외에 여자 주인공일 때의 남자 조연 캐릭터로 가면 다소 다양해진다지만...그래봐야 성별 바뀌고 그에 따른 인종 스테레오 타입이 조금 바뀌지만, 결국 본질은 서포터 캐릭터라는...

이렇게 된 이유는 게임 회사가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나 배경 설정에 무리수를 두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라면 그러려니 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고유의 특이한 설정이나 성격등이 반영 되는 경우는 적다고 느낀달까요.

그렇게 거대 서양 게임 기업들 성소수자 성소수자 드립치면서 트리플 A 게임 중에 각잡고 유전자 XY 게이는 별로 주인공으로 삼지 않죠. (레즈비언이라면 보기 좋아서인지 주인공으로 삼더라~가끔 유전자 XX인데 몸은 남성 호르몬으로 되어 있는 캐릭도 나오긴 하죠.)

물론 플레이어가 공감 할 수 있는 최대 공약수적인 캐릭터를 뽑자면 위에서 말한 특징의 캐릭터가 그럭저럭 공감 가능한 존재죠.

한데 여성 주인공 캐릭터 상대로는 게임 제작진이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친달까, 자기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의 캐릭터를 만든다고 해야 할까...아니면 자기들의 정치적 PC 어젠다에 어울리는 이상한 괴물녀를 만들어 낸달까. 어쨌건 그렇습니다. 레즈비언도 종종 나오고, 양성애자도 있고, 어쨌건 다양하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할리웃 액션 영화 남자 주인공은 대체로 형사, CIA, FBI 중에 하나, 딸과 사이가 안 좋고 이혼한 상태. 사생활에 문제 많음...등등의 옵션이 디폴트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달까. (하긴 이건 좀 옛날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딸과 이런저런 트러블이 많은 이혼남 아빠인 경우는 액션 영화가 아니라 재앙 영화에서도 많은 듯...

솔직히 게임 제작진인 PC 패거리가 그렇게 스테레오 타입이 싫다 스테레오 타입이 싫다고 말하지만, 정작 남자 캐릭터는 어떻게든 스테레오 타입으로 밀고 나간달까요?

여자 캐릭터는 오만가지 쓸데없는 설정 전부 붙이는데 말이죠. 물론 다양성이 마냥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멀쩡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레즈비언이 되거나, 또라이가 되거나,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거나 하다보니 PC가 제공하는 다양성은 다양성이 아니라 캐릭터를 능지처참 한 다음에 시체에 침 탁 뱉었더니 좀비가 되어 이빨을 들이대는 그런 느낌? (의미불명이야~)

뭐 대중성을 띄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지만, 그냥 무책임하게 그런 남자 캐릭터들만 주인공으로 삼는 것 같기도 하단 말이죠.

하여간 어쨌건 닥치고 마쵸로 나가는 면이 있단 말이죠. 

마쵸인데 공학 지식이 뛰어난 마쵸 공돌이. 뭔가 미묘하게 아귀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전투력 만랩에 근육 붙은 스페셜리스트라닠~그거야 말로 다소 판타지 아닌가!? 하긴 이런 말하면 스테레오타입이 어쩌고 떠드려나.

뭐 어쨌건...

서양 게임은 은근히 입는 파워드 슈츠나, 배경 설정이나, 트라우마나, 직업이나 전공이 바뀌어도 대체로 하는 짓은 비슷한 남자 주인공이 많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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