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궤변 그리고 망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215378

미국 뉴저지에서 열차가 승강장을 뚫고 들어왔다는데...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이 쾌유하길 빕니다.

그나저나 열차가 폭주하는 이야기를 근래에 본 것 같다 생각했더니...

페르소나 5 초반에 정신폭주한 열차 기장이 전차를 달리게 해서 역에 쳐박았던 장면이 있었더라고요.

미국에서도 정신 폭주!?

사실 이런 불근신한 발언을 하면 안되는데...

요즘 여가 시간은 전부 페르소나 5로 보내고 있어서...(응?)

미국인들은 욱일기에 대해 딱히 신경 안 쓴다? 만화

마블에서 일본인 캐릭터 하면 이 녀석이죠.

사실 이건 썬 다우너즈 문양?


까고 말하면, 마블에서 일본계 캐릭터 등장시킬 경우, 일본계란 것을 상징하고 싶을 때 디자인하기 귀찮으면 집어넣는게 욱일기의 바리에이션 문양이 들어간 코스튬 입니다.

또는 닌자 복장이나 사무라이 복장으로 빠지죠.

아얘 사무라이 갑옷에 욱일 문양 들어간 은무사씨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극우다, 친일이다 그런 소리 듣는 경우는 별로 본 적 없어요. 

하켄 크로이츠 쓰는 레드 스컬은 확실히 악역으로 나오고, 뭐 은무사씨도 주로 악역이지만 첫번째 이미지의 저 녀석처럼 악역 아닌 경우도 있고...

까고 말하면 마블에선 캐릭터가 일본인일 경우 작가들이 솔선해서 그 디자인을 써먹는다는 느낌...

에잇 이런 극우 나치 하일 하이드라 마블!

자위대 나오는 배틀쉽에선 욱일기가 공공연히 등장하기도 하고...

이건 결국 승자 만의 여유인가?

한편 한국계 캐릭터한테 태극기 문양 달아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복잡하면 귀찮아서?

마블도 우익 혐한이라고 말해봐~~~

진짜 정의 VS 이딴 것을 정의라고 인정할 수 없어! 게임

진짜 정의, 올곧고 바르고 순수한 마녀 탐정 러브린 모드의 나나코

P4D에선 주인공들이 오기 전에 최종 보스한테 단신으로 맞서서 말싸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VS

눈빛 보소~

탐정 왕자(=KY 탐정)의 재림이라는데 주인공이 괴도이다보니 라이벌인 척(?) 하는 존재인데, KY 탐정의 재림이란 말 그대로 은근히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대사를 던지는 탐정. 

아주 상큼한 표정으로 실실 웃으면서 그냥 냉정한 레벨의 펙트 폭력이라고 하기엔 훨씬 악질인 느낌의 독설을 하는데, 웃는 얼굴로 은근슬쩍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존댓말을 쓰다보니 짜증이...

(탐정 왕자님의 재래라고 하기엔 거유에 개념인인 나오토가 불쌍하긴 한데, 하는 짓이 비슷해요. 뭐 나오토는 열폭을 안하고 이 녀석은 TV 프로그램에서 괴도단 마구 까내리다가 의적이란 평판이 되니 부들부들거리며 열폭을 하다보니...)

그냥 평범한 탐정으로 탐정 답게 행동한다면 모를까, 은근히 뒤틀어져 있습니다.

얜 코프가 스토리 진행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정의 알카나 페르소나를 얻으면, 등록된 것만으로 만족하고 바로 버리게 되더라고요.

P5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P4의 안티테제인데 정의 알카나가 특히 가장 정반대인 것 같습니다.

P.S

그 와중에 은근히 잊혀진 P3 정의 알카나의 어떤 분...(응?)

그런데 이 이미지로 보면 나름대로의 정의를 가진 것 같다. (뭔 정의!?)

잡담. 궤변 그리고 망상

1.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났다는데...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트럼프가 되려나요?

http://www.ytn.co.kr/_ln/0104_201609211605315983

외로운 늑대의 테러 운운하지만 그래봐야 결국 이슬람 출신(...)이 저지르는 테러가 미국 한복판 그것도 그 도시(!)에서 일어났으니, 9.11 때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긴 미국 사람들이라면 화합을 주장하고 몸까지 안 좋다는 이미지를 준 힐러리에게서 마음이 떠날 것 같다는게...

미국 여론은 아직도 5% 앞서고 있다고 열심히 말하지만, 글쎄요. 

브렉시트 때도 그랬쟈나~

뭐랄까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하면 자칭 "지식인"들이 인종 차별이다 뭐다 떠드는 경우가 많으니 속으로 지지해도 설문에선 안 그런 척 하지 않으려나? (제가 만약 트럼프를 지지한다면 남들 앞에서 누가 설문할 때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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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스 캐롤리나에서 총격에 폭동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0937692

이 뉴스만 읽으면 흑인에 대한 총격이 일어나 평화적 시위가 폭동으로 발전해서 2차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만...왠지 이 뉴스는 하나 중요한 사실을 대충 넘어가고 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164007

흑인을 죽인 경찰이 흑인이란 것...(그리고 경찰의 주장이 옳다면 총을 들고 있었다는 것...가족은 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지만...) 이제 흑인들은 흑인을 쏴 죽인 경찰이 흑인이라도 별 상관 없이 폭동을 일으키는 모양 입니다.

흑인 경찰이 쏘건 백인이 쏘건, 이미 인종차별(?)이란 것에서 이미 상황이 멀어진 듯 한데, 그런 것치곤 보복한다고 총질할 때는 꼭 흑인이 아닌 경찰들한테 보복하고, 인종차별이라고 외치는 것은 뭐임?

게다가 흑인 경찰이 흑인을 인종 차별 해서 과잉 진압하는 상황이란 것은 대체 뭘까? 흑인 팀킬?
(뭐 통계적으로 흑인들을 가장 많이 죽이는 것은 흑인이니 말이죠.)

이게 좀 웃기는게 경찰이 흑인 죽였다고 난리나긴 해도, 경찰이 백인이나 다른 인종을 죽였다고 난리나는 경우는 없다는 것...흑인들만 경찰이 흑인을 죽이면 폭동을 일으키죠. (그리고 한국인 가게를 부순다!!! 두둥!)

어쨋건 총격에 항의하는 폭동이 일어났고 거기서 또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폭동 일으킨 상대한테 총을 겨누는 것은 당연하잖아? 경찰이 폭도들 수십명을 상대로 뭘로 싸우라고?

힐러리 씨는 여전히 정치적으로 옳은 화합을 주장하며 경찰에게 죽은 사람의 이름이 추가되었다는 둥 했고, 트럼프는 폭동 일으키지 말라며 불심검문을 강화하겠다고 했다는데 이 이슈에 한해선 트럼프 한테 호감이 간다는게...

(불심검문도 막장인데, 솔직히 폭동 일어난 후의 피해들을 생각하면 폭동 일으킨 놈들이 썩을 놈들이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701610

CNN 기자도 폭행했다고 하고 말이죠.

뭐 어쨋건 한국 기자들은 (흑인 죽인 경찰의 인종은 집어넣지 않아도) 평화적으로 시위를 시작했는데 폭력으로 발전했다 소리는 꼭 집어넣더라고요. (먼 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292159

이와는 별개로 오클라호마 사건에는 흑인 쪽에서 할 말이 있다고 보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OLxq1acs5xc

(위의 영상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만...)

다만 손들고 나서 왜 하필 자기 차로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냐는거죠. 멈추라는 소리 안 듣고 제멋대로 움직이면 경찰들이 수상해 하죠. 거긴 잠깐 딴청하면 경찰한테 총을 겨누는 흑인들도 많은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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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마의 미인 시장이 로마 올림픽 유치 반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645485

이 여자의 발톱의 때를 한국에서 지방자치제 드립치며 이것저것 수습도 않고 유치하려는 머저리들에게 먹여주고 싶습니다.

슬슬 올림픽도 약빨이 떨어져서 적자인 경우가 많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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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뉴스를 보는 것보다 P5 괴도질 하는게 재밋어요. 한동안 신경 끄고 게임에 여가 시간 모두 투자하고 살다가 뉴스를 보니 약 2주일간 미국엔 테러, 흑인 피살X2에 폭동에...많은 일이 있었네요.

때때로 사극을 보다 보면 재밋는게... 궤변 그리고 망상

저녁 먹다보면 부모님께서 사극 보거나 할 때가 있는데...

임금이 뭔가를 바꾸려고 하면 꼭 어디서 기득권을 가진 대신들이 나타나

<통촉하옵소서, XX 한 일을 진행시키려면 먼저 제 목을 잘라주시옵소서~>

하는 애들이 나오는데...

뭐 역사적으론 나름 진짜로 목숨을 걸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충신도 있었고, 그런 경우 진짜로 죽어서 백성들이 슬퍼하기도 했다는 미담으로 남는 경우도 많지만, 정 반대로 오히려 목숨을 걸 생각은 요만큼도 없고 파벌과 기득권을 위해서 목을 내놓겠습니닭~하는 식으로 립 서비스만 하는 놈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한번 쯤 "내 어찌 그대들 충신들의 말을 거절할 수 있겠단 말이오. 내 그대들의 소원대로 목을 치겠솤~"

...해주는 왕도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는게 정말 아쉽더군요.

회의 사보타쥬 하고 안 나오거나 하는 놈들 따위 그냥 목 잘라달라고 할 때 목 잘라주면 그거야 말로 윈~윈 아닌가!?

"자칭 충신"들이 목을 잘라 달라는데 목을 잘라 주는게 예의 아니겠엌~?

난감한게 그 지랄을 한 대표격인 사람이 폭군이었던 것으로 유명한 연산군이란게 아이러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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