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GOTY로 개쓰레기 같은 라오어2가 상위권 차지한다면...
이후에 GOTY 작품에 대해서 더 이상 요만큼도 믿음이 가지 않을 듯...
이렇게 되면 갓띵작이라는 평가와 몇번의 발매연기로 문제가 많다는 사펑이 적어도 쓰레기 같은 라오어2는 뛰어 넘어주길 바랄 뿐...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밀릴 것 같고...
파판7 리메이크도 미묘하게 끊어서 밀릴 것 같고...
마일즈 모랄레스는 너무 분량이 적고...
---
2. 부정 선거 관련 포스팅.
너무 길어진데다가, 은근히 정보가 중구난방인 것도 있어서 한번 뒤엎고 다시 쓰고 있는 중 입니다.
그만큼 엉망진창...어제 이렇게 말한 것이 오늘은 아닌 경우도 많고...
예, 팩트 체크 사이트는 무시합시다. 얘네들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팩트 체크(?)를 획책했으니...
그 갑자기 뛴 그래프도 축적되었다가 데이터를 풀면 그렇게 된다고 평범한 것이라고 떠들었는데...
그 갑자기 "짧은 시간 사이에" 뛴 그래프 그 숫자가 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그러니 팩트 체크 사이트에서 하는 말은 예 좀 미묘하죠.
+ 메인스트림 미디어에서 떠드는 것들 중에 페이크 뉴스가 꽤 많음. 주로 트럼프가 패배를 인정했다, 트럼프 가족이 패배를 인정했다. 바이든은 이미 대통령이다 하는 쪽으로요.
트럼프가 패배를 승인했다 식이나 판결에서 패배했다 식의 이야기들은 그냥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희망사항이자 뇌내 망상 취급하는 것이 좋을 듯...
게다가 트럼프가 판결에서 졌다 이겼다 하는 것도 어느 것은 사실이고 어느 것은 사실이 아니며, 패배했다고 해도 원한 것을 얻은 경우도 있죠.(예: 공화당 참관인이 못 들어가니 개표 중지를 해달라고 했는데, 개표 중지 신청은 부정당했지만 참관인은 개표소에 넣으라고 판사가 명령함. 개표 중지는 거절 당했지만 공화당 참관인을 집어넣으려는 소정의 목적은 달성. 한데 개표소는 그 판사 명령을 무시하려고 했다.) 게다가 져도 항소하고, 대법원까지 가야 하는 안건이고요.
게다가 증거가 없다고 메인스트림 미디어는 떠드는데, 증인들 중에 신상 드러난 사람들은 살해 협박 받고 이래저래 협박 받고 있는 것을 봐선 솔직히 판결날이나 청문회날에만 증거와 증인을 불러야지 사전에 증거와 증인을 가르쳐주면 그거야 말로 병신 짓...
어쨌건 증거가 없다고 메인 스트림 미디어가 떠들지만, 증거도 진술서도 증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펜실바니아에선 증인도 나왔고, 진술서도 있었죠. 그냥 가벼운 증거도 있고요.
뭐랄까...
이건 그냥 차라리 4년 전이나 8년 전 데이터부터 보고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과거의 경우와 이번 선거의 숫자가 너무 많은 것이 다르단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예를 들어 과거에 우편투표는 무효표가 꽤 많았습니다. 올해 미국 선거 무효표는 거의 없죠.
하여간 이렇게 이상한 선거는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게다가 사실 당일 투표한 표들을 조작했다는 혐의가 있는 전자 투표기 이야기를 뒤로 하고라도...
----
(참고로 도미니온 관련 카더라 이야기:
외국에 서버를 둠-> 이건 레알인 듯. IP가 외국 서버에 향해 있었다. 애초에 투표기계가 왜 온라인인거냐? 거기에 더해서 해킹하기 쉽다.(...) 트럼프 변호인단 측의 주장으론 트럼프 75%, 바이든 125% 식으로 투표 조작을 했다고 하는데...<-저 개인적으론 이게 어디까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지역의 어느 선거구가 그랬느냐 같은 것을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이 도미니언에 의한 6000표 조작/버그는 일어났고, 그 숫자를 바꾼 결과 선거 결과가 바뀐 곳이 있어서...
일단 외국에 서버를 둔 것에 대해선 밝혀진 것 같고, 독일에 있는 것은 미국 정부가 회수한 것 같다.
투표기 회사가 미국에 있지 않고, 사무실이 캐나다에 있거나 하고요.(소로스와 관계 없어요~하는데 소로스 사무실 같이 쓴다던가?)
투표기 회사의 직원들 중에 세르비아(...) 사람이 많은데 갑자가 LinkedIn에서 프로필 지우고 잡적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도 있죠.
덤으로 투표기 자체가 베네수엘라나 그런 부정 투표 의혹이 큰 나라와도 여러가지 연줄이 닿아있는 것 같고요.)
----
그냥 우편투표에만 집중해도 트럼프에게 유리할 것 같네요.
펜실바니아 같은 경우...
이게 청문회 영상인데, 트럼프 측 변호인단의 줄리아니가 청문회에서 말한 것에 의하면...
우편투표지의 경우 182만3148표가 보내졌는데...
개표된 우편투표지 최종수는 258만9242표였다고 합니다.
70만여 장의 우편투표가 갑자기 어디에선가 등장했다는 것이죠.
뭐 이건 거짓말 할 수가 없죠. 그냥 확인해보면 되는 숫자니까? 실제로 이건 펜실바니아 정부 페이지에 올라와있었다고 합니다.
루디 줄리아니에 의하면 청문회 전날 미스테리어스하게 지워졌다고 하지만 말이죠. 왜 지웠을까요?
게다가 펜실바니아는 선거 결과 인증을 법원에서 중지시켰죠.
(덤으로 70만표는 어디에서 왔느냐인데 타이완 언론에 의하면 중국에서 엄청 찍어댄 모양. 실제로 사진과 메세지 대화 내용도 나온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펜실바니아도 계속 트럼프가 우세하다가 90분만에 30만표 전체적으로 60만표가 갑자기 전부 바이든에게 갔는데, 그 동안 트럼프의 표는 3200표 늘었다고 하죠.(이건 청문회에서 트럼프 측의 주장으로 어찌되었건 이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감옥가야 합니다.)
애초에 이게 일어난 것은 새벽, 중간에 아마 잠시 개표 중단이 일어난 곳이 있던 그 타이밍인데,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그런 숫자를 물리적으로 샐 수 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게다가 일단 이미 기소 당한 인간들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트럼프 표를 파기하던 우체부 두명은 이미 기소 되어서 5년 징역에 25만달러 벌금이 예상되는 것 같고...
이미 부정 투표 관련된 인간들 중에 피라미인 우체부들은 이미 잡혔고, 앞으로 더 잡힐 듯...
덤으로 트럼프 변호인단이 아니라고 해서 사람들이 떠들었는데, 계속해서 부정 선거 안건으로 움직이고 있는 시드니 파웰은 조지아를 작살내겠다고 했고...예고대로 소송장 제출했습니다.
이쪽은 주의 선거 관련자들+높으신 분들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더군요. ㅋ
어쨌건 어디로 갈 지 두고 봐야겠지만...개그가 이런 개그가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주에서 의도적으로 법을 바꿔서 우편투표를 전부에게 발행하거나, 우편투표 도달하는 날을 헐겁게 해서 선거일 이후에도 우편투표를 받게 하거나, 민주당이 중공 폐렴 때문에 우편투표를 하라고 우편투표를 마구 밀거나 했었던 것이 다 연결되어 있지 않을 수가 없죠. 우편투표 도달하는 날을 선거일 이후로 한 것이나, 우편투표 등록일자를 늘려놓은 것 등 주에서 독립적으로 했지만 연방법 위반한 것이 되어 무효화한 판결도 나오기도 했었죠.
어쨌건 재밋게 돌아갑니다. 솔직히 위에서 언급된 60만표의 부정투표만 밝혀져도 이야기는 재밋게 돌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https://www.washingtonpost.com/elections/election-results/pennsylvania-2020/
제가 바이든편인 워싱턴 포스트 기사 링크를 걸도록 하죠.
펜실바니아에서 트럼프와 바이든 표 차이 345만8천 VS 337만7천 입니다. 고작 8만표 조금 넘는데, 틀림없는 부정 우편투표 숫자만 60만 입니다. (참고로 펜실바니아 인구는 12000만 정도인 것 같군요.)
그리고 우편투표 숫자는 압도적으로 바이든이 많았다. 바이든 60만 나오는 도중에 트럼프 3200표였다고 하니...
펜실바니아, 우편투표만 제대로 봐도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요?
뭐 이런 식으로 진짜로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물론 트럼프 변호인 측이 거짓말 했을 수도 있죠. 그러면 감옥 가야죠.
트럼프 정권의 멤버 중에 마이클 플린처럼 있지도 않은 러시아 스캔들에 말려들어 죄 없는 인간도 위증했다고 민주당 패거리와 FBI놈들이 감옥 보내버렸었는데, 사실이 아니면 민주당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어쨌건 결론: 펜실바니아에서 고작 8만표 차이로 바이든이 이겼는데 적어도 60만표 사기가 있었던 것 같닭크~
내가 바이든이 80만표 차이로 이겼다면 말을 안함. 그런데 8만표 차이로 승리했는데 적어도 60만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표라면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죠.
펜실바니아는 아니지만 조지아 재개표 때 투표 용지의 재질이 달랐다는 증언이 나왔었고...
펜실바니아에서도 60만표 정부에서 발행하지 않은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모를 표가 나온 것을 보면...
(그리고 때마침 타이완에서 중국 공장에 전화 걸어 함정 취재 식으로 투표 용지 좀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여러가지 정보를 주며 자긴 이미 만들고 있었다는 녹취록도 나온 것 같고...)
일단 여러가지 정보가 딱딱 맞아 떨어져가는 느낌이죠. 모순되지 않고요.
그런데 만약 미국 부정 선거에 중국에서 만든 투표 용지가 이용되었다고 하면, 이거야 말로 내통 혐의가 생길 수도 있는 것 아냐?
민주당은 트럼프가 대통령 된 이후에 3년 반동안, 아니 뮬러 리포트 이후에도 트럼프 러시아 내통 혐의로 떠들어왔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 되어도 중국 내통 혐의를 피할 수 없겠죠. 부정 선거 혐의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실제 부정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물론 트럼프가 되어도 선거를 법정에서 이겼다고 진짜 대통령이 아니란 네러티브를 메인스트림 미디어가 떠들겠지만...(이젠 FOX까지 합세해서...)
---
3. 야숨 세계관의 젤다무쌍: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프리퀄로 멸망의 에피소드를 다룬다고 했었고, 그래서인지 이거 배드 엔딩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정작 발매 한 것을 보니, 프롤로그에서 시간을 뛰어넘은 가디언이 나오더니...
야숨에서의 과거 영상은 그대로 쓰던 것 같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과거의 영웅 4명이 패배할 타이밍에 미래의 영웅 4명이 과거로 점프하고 역사는 바뀌어서 엔딩은 해피 엔딩이라닠!!!
그럴바엔 1회차에선 그냥 멸망 엔딩을 다루고, 2회차에서 가디언을 워프 시켜서 진 엔딩 해피 엔딩 루트를 다루는 것이 차라리 비판을 덜 받았을 듯...
꼬마 가디언 테라코가 커여웠어요~
---
좋은 주말 되시길~~~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