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선생 네기마 최종권(단행본)은...

별 것 없군요.
뭔가 권말 부록 비슷한 사이드 스토리등등이  딸려 나오길 기대했는데...
딱 연재분과 똑같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그러니까 결국, 졸업식=최종화, 에필로그가 마법탑정 유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였던건가?

...개인적으론 단행본에 뭔가 더 넣어줬으면 했는데, 연재분 마지막화가 단행본 마지막 화 화수를 맞춘 것이라서 이런저런 권말의 +요소 없이 그냥 딱 깔끔하게 끝나버린 듯...

아, 남겨진 떡밥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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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츠 선생의 머릿말(대충 번역):

모두들, 오랫동안 애독 감사합니다. 9년간 계속 해온 마법선생 네기마!는 38권으로 "일단" 종료가 되었습니다..."일단"이란 것은 언젠가 부활할 것이란 의미입니다. 챠오적으로 말하자면, 이 마지막은 수많은 평행세계의 하나일 뿐입니다. 네기마엔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고, 그걸 그리려면 100권은 쉽게 넘어갈테죠. (웃음)

하지만 미디어믹스도 대충 끝났고, 극장판의 최종회 버전B도 실제로 볼 수 있었단 것으로, 이쯤에서 일단 원작도 결말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어디에선가 네기마의 에피소드를 보신다면, 손에 들어주셨으면 행복할겁니다. 당신의 의문이 하나씩 풀려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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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지면 그려줄지도??? 정말 나머지 62권 이상의의 떡밥은 아니더라도 나기 구하는 에피소드만으로도 한 10권 정도의 모험이 필요하지 않을지...

참고로 그 극장판...뭔가 2시간짜리 분량을 자르고 잘라서 60분도 아니고 40분으로, 그것도 성우 재녹음까지 해서 만들어버려 한탄했다던 카더라 통신이 있던 그거려나요? OTL...극장판에서 충격을 받아서, 일단 결말을 그려봤습니다...라고 확대해석해도 되려나? (퍽!) 미디어 믹스 중에 네기마 애니판은 이래저래 언제나 좀 안습했던 것...같은...느낌...이?

P.S

개그인게...뒷표지(?) 안쪽으로 접히는 부분에 러브히나 최종화 일러스트가...

by 풍신 | 2012/05/20 22:52 | 만화 | 트랙백 | 덧글(8)

일요일 날...대학에서 무지개...

포스팅을 요즘 할 시간이 없...요즘 은근히 바뻐서요.
(주말에도 대학이라니...응?)
도서관 나와서 광장 뒤에 무지개가 있어서 한 컷...
(사실 도서관이라기보단 도서관 건물이지만...연구소->도서관에 책반납->연구소.)

자랑은 아니지만 사진이 실물보다 멋지게 나왔...왜냐면 이 사진 찍으며 제가 서 있던 곳은 학생 야외 바베큐등을 하는 휴식공간이라 담배꽁초가 이래저래 버려져 있던데다...그 바베큐 공간을 빌려서 누가 어린애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고...땅에 떨어진 생일 파티용 리본 같은게 지나가던 사람의 빗물 밟은 운동화에 짓밝혀 있고, 동시에 짓밟힌 팝콘 같은게 널려 있는 장면이 사진의 테두리 밖에...아하하...

더 나아가!!! 이 춥고 비오는 날, 야외 바베큐 공간 한 구석에서 열심히 RPG에 몰두하는 청년들이...(애들이 울고 불고, 음식 냄새가 옆에서 풍기는데도, 쿨하게 RPG에 집중하는 그 모습은...아름답...지 않고 괴이했지. 아침에 도서관에 들어갈 때도 있더니, 저녁에 나오는데도 있어. 이 인간들 최소 6시간 이상 RPG에 몰두하고 있었던 듯...헐...)


by 풍신 | 2012/05/20 17:39 | 일상의 파란만장 | 트랙백 | 덧글(0)

요즘 미칠듯이 사고 싶은 것...지름신이...

마크로스 30주년 (사랑 기억하십니까?) 하이브리드 팩/마크로스 30주년 기념 TV 블루레이 박스 컴플리트 에디션

후자는 손대기 무서운게 약 500 달러 근처란 것...(아...앞으로 8일 안에 결정해야 한정판을 살 수 있어! 그..그런데 이 돈으론 PSP 비타도 사고 남아서 좀 더 보태서 3DS도 사고...으으...) 모...모아둔 돈은 있긴한데...으으...으아...(디아블로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능...) 전자는 뭐...기껏해야 150 달러 남짓에 아직 2개월이나 남았으니 낙승!--->그런데 솔직히 영상들은 다 갖고 있는데다, 새 특전 영상, 결국 립되어 돌아다닐테니...라고 해도 사고 싶은 것은 사고 싶은 것이라...

프로젝트 크로스 존 때문에 3DS(일판)를 사야하나...고민 중 입니다.(솔직히 3DS를 사면, 그 동안 안 사고 버틴 것들도 하나하나...윽...)

게다가 요즘 PSP가 빌빌 거리기 시작해서 비타를 살까 하는데, 그럴바엔 그냥 UMD용으로 PSP를 하나 더 사야하나.(130달러 근처?)

근처 하비 관련 매장에 로봇혼 뉴건담이 들어오면 사고 싶어질 것 같아.

사실은 위의 것들은 지출용으로 모은 돈으로 사면 OK이긴한데...그보다 대동경 토이 박스라던지, 진마징가 7권, 그 외 이런저런 보는 단행본들을 한꺼번에 주문해야 하니, 그쪽에 부담이...거기에 디폴트로 점심밥 굶고 사는 마블 관련 서적들이...

저 500-550 달러 근처의 물건이 제일 무섭군요. 솔직히 사랑 기억하십니까 BD는 지금 봐도 퀄리티가 요즘 애니 이상이니 아깝지 않지만, TV판은 좀...(아니 그래도 마지막화와 보돌저 박살내는 화와 1화 정도는 고퀄리티...)

by 풍신 | 2012/05/17 21:31 | 일상의 파란만장 | 트랙백 | 덧글(8)

밑의 포스팅의 덤이랄까...리나네 아빠(아마도...)

스페셜에서 가우리와 만난 정체불명의 아저씨.
식칼로 플라즈마 드래곤을 잡는 딸(...)을 뒀고, 둘째 딸은 마도를 배웠다고...
팬들은 모두 리나 아빠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작가는 후기에서 은근스을쩍 부정아닌 긍정을 하죠.

작가: 이럴수도 있잖아?

레스토랑 채용 조건->언니: 식칼로 플라즈마 드래곤을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분.

B:"에이 그럼 누구나 할 수 있는거네 뭐."

리나: (난 못 하는데...)...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으허허허...

이런식으로 소꿉친구 B의 아빠일 수도 있잖아. 그리고 가우리가 만난 여자애가 리나가 아닐 수도 있지. 삽화는 리나지만, 내가 지정한게 아니니 내 알 바 아니라능...

...라고 말하지만 아마도 리나 아버지.

자칭 미소녀이자 전사인 리나보다 훨씬 미남이란거...
아마 전사로서의 실력도 훨씬 좋다.
(에르메키아 랜스 정도는 딸한테 배워서 쓸 수 있다고...)

(결론은 부하S는 희생된거다!...는 아니고,
어쨋건 완결 3년 후의 스페셜 삽화이니
진짜 아라이즈미 루이의 그림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겠죠.)

by 풍신 | 2012/05/17 09:48 | 트랙백 | 덧글(11)

오랜만에 슬레이어즈 "소설"을 꺼냈는데 말이죠. 1권의 부하S와 가우리의 삽화가 참...

슬레이어즈 애니는 원래 스페셜에 가까운 개그 노선을 따라가지만, 소설판은 꽤나 우울하죠.

게스트 캐릭들도 대량으로 죽고(특히 2부의 크림존의 망집은 게스트 캐릭 몰살, 전권의 동료가 다음권에선 마족한테 이용당해 죽어버리질 않나, 2부의 주요 신캐릭 둘 다 죽질 않나.), 사실 1부도 사일러그 같은 경우는 도시가 한번 날아가고, 명왕 피브리조한테 유령도시로 부활하고, 거기에 2부에서 부활한 부하S가 강림하시고...(여러가지로 최악의 도시...)

어쨋건 그 1권의 삽화가 지금와서 보면 참으로..."우하하!!!"스러운데...
 
첫등장의 가우리...(뭐야 이 금발 악역 A 포스?)

그보다 더 심한 것은...
몬스터 A란 느낌의 부하S씨...
그리고...부하 S의 7개의 조각 중 하나의 최후.

뭐 다크스타의 고룬노바에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미완성 주문을 얹었어요 데헷...으로 이기긴 했지만, 시리즈 1권의 보스라서 그런지 포스가 별로...솔직히 원작을 읽다보면 부하인 명왕 피브리조(L씨를 공격한 얼간이)가 훨씬 강한 느낌으로 묘사되죠. (이게 다 부하S 씨의 인간 쪽 부분이 매번매번 방해를 해서...) 또 전투 중에 가장 절망적(?)이라고 느낀 것은 패왕 그라우세라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이건 부하S의 부하인 왕들 중에 진짜로 맘먹고 싸울 생각을 한 것은 그라우세라 뿐이라서? 그런것치곤 삽화도 없...)

시리즈가 지나면서 삽화도 나아지지만...부하S는 여전히 안습.
최종권의 부하S는...
이야, 안녕하셈요. (인간이었을 때의 정체를 숨기려는) 부하 S 입니다.
정체가 밝혀진 후에 인간 모드에 가면 쓴 상태의 부하 S.
뭐...뭔가 개허접 암흑기사 A 같은 느낌이...
(아 꿈도 희망도 없는 부하S...)

아...참고로 부하S는 설정은 강해도 인간에 7조각으로 봉인 된 후에 인간이 섞여 들어가서인지, 어딘가 자살 지망 마왕인 루비아이 샤브라니구드를 말하는 겁니다.
제로스의 주인님(수왕 제라스메탈리움)과 해왕 다루핀은 기합이 들어가서 모에하게 나왔는데...

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 작가와 L이 부하S를 다루는 것을 보면...그냥 안습...

by 풍신 | 2012/05/16 18:43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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