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 한국에서는-국민님들아! 절전하셈! 궤변 그리고 망상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628110500013&input=1196m

산업부 차관니뮤께선

2017년 하절기에 국민 절전 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사를 했답니다. ㅋ~

국민님들아! 절전하셈!

그렇죠. 뭐.

4대강 보에서 수력 발전할 물을 흘려보내고,
화력 발전소 셧다운하고...
(장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나빠요. 원자력 발전소 OUT!)

이야아아~여름엔 에너지 사정이 안 좋을 것 같네요.

결론: 국민님들아! 절전하셈!

그 무렵 중국의 할머니는 '안전기원'을 하며 비행기 엔진에 동전을 던집니다? 궤변 그리고 망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8/0200000000AKR20170628049900083.HTML?input=1195m

제목대로의 이야기...

공항에 도킹하는 항공기가 아니라, 버스로 항공기에 타는 버전이었나 본데...

나무삼! (닌자 슬레이어 느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할머니가 엔진에 동전을 한 움큼 쥐어 던졌나봅니다.

극락왕생 "안전기원"을 위해서요.

약속된 죽음의 항공...

다행히 뒤를 따르던 승객들은 제 정신이었는지 공안에 알렸다는 듯...

동전 중 하나는 엔진 내부에서 발견되었다고...

할머니는 정신병 같은게 아니라 그냥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다음에 비행기 탈 때는 중국인 불교 신자 할머니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 타야겠어.

무서워. 중국 불교 신자 할머니. 무서워!!!

최순실 게이트 관련으로 검찰이 힘을 뺄 것 같다는 것은 내 착각일까? 궤변 그리고 망상

제목엔 뺄 것 같다고 했지만, 이미 힘을 뺀 상태라고 느끼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개인적으로 순실 게이트가 터진 것은 검찰이 닭 정권보단 다른 녀석이 나을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렇게 당선된 문재인은 검찰 개혁하겠다고 나섰죠.

여기서 인지상정으로 벌어지는 것은?

->응, 내 밥 그릇 걱정해야 해서 열심히 수사하지 않을래.

...일 것 같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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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http://news1.kr/articles/?3031965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검찰 출신으로 했다던데...

비검찰 출신의 낙하산이 보스가 되면 검찰 출신인 사람들이 제대로 상대나 해줄 것 같습니까?

까라면 까는 척만 하고, 하라면 대충 하고, 소리치면 귀를 흘리는게 보통이죠.

어차피 몇년 안에 바뀔 사람, 만약 검찰 출신이라면 이게 연줄이나 파벌 같은게 있어서 우습게 보지 못 하지만, 비검찰 출신이라면 당연히 어차피 바뀔 보스한테 매달려봐야 실익이 그렇게 많지 않고요.

물론 지금까지의 직장 동료들에게 등 돌리고 얼마 안되어 떠날 사람에게 충성하며 그 짧은 시간 동안 자기 파벌 만들어 위로 올라갈 기회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야망이 크고 자기 실력에 자신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이런 경향이 절대로 좋다고 여기진 않지만 말이죠. 

문제는 세상은 기계가 지배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이 지배하는 곳이란 말이죠.

특히 검찰 같은 곳에서 냄비 근성이란게 없을 리가 없잖아? 개혁 필요하다며? 개혁한다고 하면서, 검찰 안의 개혁파와 손을 잡는다면 몰라도, 그냥 낙하산을 집어넣어봐야...

그런 이유로, 문재인에게 <우리 불만 있어요.>란 표현으로 제일 먼저 할 것은 최순실 게이트 조사에 힘을 뺄 것 같다는 것...
(닭근혜나 최순실은 이미 박살난 상태라지만 적어도 정유라 근처는 대충 넘어갈 것 같단 말이죠.)

P.S

덤으로...위의 템플릿을 재활용하자면...

개인적으로 순실 게이트가 터진 것은 언론이 닭 정권보단 다른 녀석이 나을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태클 건 결과라고 봅니다.

그런데 당선된 문재인은 언론을 팽하고 있죠.

여기서 인지상정으로 벌어지는 것은?

->적어도 전 정권의 까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하던 언론사들의 상당수는 문재인 실드 치는 것을 그만뒀을 듯...랄까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으로 정부를 까겠지.

그러니 전 정권에선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말하며 특정 사건에 대해 과잉 보도를 하던 언론한테 잘 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돌변해서 이젠 언론 밉다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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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야기.

개인적으로 닭이 탄핵된 것은 촛불 들고 열심히 닭 정권보단 다른 녀석이 나을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투표한 결과라고 봅니다.

어쨋건 그래서 당선된 문재인은 뭔가 이것저것 쓸데없는 짓 잔뜩 한다며 그 돈을 세금 만들어서 충당하려고 하고 있죠. 그 외엔 무슨 미세 먼지 줄인다고 발전소 셧다운하고, 원전 계획 박살내고 하고 있죠. 덤으로 산업 전기세를 올린다고 했죠? 가뭄인데 모아놓은 수문 열었죠? 거기서 나오는 전기도 바다로 흘려보냈고요.

여기서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여러가지 세금의 상승과, 산업 전기가 비싸져서 당연히 생기는 물가 상승과, 상품이 비싸져서 수출이 억제되는 겁니다. 그 후에 벌어질 일이요?

당장은 여름이죠? 작년에 고작 누진세 때문에 난리였죠? 누진세 만이 아니라 대규모 정전도 있을 지도 모르죠.

세금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나라는 복지라도 제대로 되어 있으니 세금이 올라가도 그러려니 하는 곳도 있어요. 한국은 복지가 그렇게 좋진 않은데, 그나마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까지 올리겠다고 하면 그나마 높은 지지율은? (문재인 실드 치는 사람들이 기대는게 지지율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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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개인적으론 높은 세금, 높은 복지보다, 낮은 세금, 낮은 복지가 차라리 났다고 봅니다.

높은 세금->일 할 맘이 안듬.
높은 복지->일 할 맘이 안듬.

(호주 사람 왈: 내가 대학 나왔을 땐 열심히 돈을 벌려고 투잡을 뛰고 했었는데, 투잡 뛰어서 고소득 턱걸이를 했더니 세금이 미칠듯이 높아서 열심히 투잡 뛰고 돈 버는데 시간을 잔뜩 투자할 가치가 없음. 차라리 자기 시간 넉넉하게 갖고 일 하나만 하며 돈 버는게 났다. 복지 수준도 높으니까, 지금 일자리가 망한다고 해도 복지 쪽에 잠시 동안 기댈 수 있기도 하고...참고로 세금 높은 것은 저도 경험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일 할 맘 안듬.)

낮은 세금->좀 더 돈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함.
낮은 복지->복지를 못 믿으니 믿을 구석=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함.

적어도 이게 여기저기 세계를 돌아다닌 뒤에 제가 느끼는 감각입니다. 

선진국 클래스에 들어간 후에 돈으로 돈 먹기 할 정도로 나라가 부유해져서 유유자적하고 싶으면 전자를, 아직 시스템 상으로 결함이 많은 나라의 경우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성장을 하고 싶으면 후자를 택해야 한다능...(그리고 후자가 인생 역전할 가능성이 높다능~)

덤으로 높은 세금, 낮은 복지->탈세 루트(모두들 하고 있다.) 또는 안되겠어, 다른 나라로 떠나야겠어.
낮은 세금, 높은 복지->지상락원? (어느 시점에 나라가 망하기 전에 돈 모아서 도망갈 준비.)

미국이 미사일 도입한다고 할 땐 무조건 환경 평가 운운하며 반대하면 되는 줄 아나봄. 궤변 그리고 망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363020

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장거리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미군이 문재인과 아이들이 사드 배치에 빼애애액 거리니까,
전투기에 탑재하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JASSM을 전격 배치했다는 뉴스입니다.

미국은 참 열심히 문 씨한테 사전에 메세지를 여러가지로 보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쨋건 여기서 진짜 대차게 뿜은 댓글이 있는데...

"전투기에 탑재하는 공대지 미사일 상대로..."


환경 평가 운운하는 분들이 있었음.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니넨 대체 이걸 어떻게 환경 평가 할건데?

사드 환경 평가는 사드 레이더 때문에 하는 것인데 탄두에 위치 식별, 탐지 장치 달려있을 뿐인 전투기에 탑재하는 공대지 미사일 도입에 대체 무슨 환~경~평~가를 할 수 있단 말 입니까?

이 사람들 사드가 왜 환경 평가가 필요하다고 하는 지 모르는건가?

..............미사일 도입 반대할 때 무조건 환경평가 소리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게다가 미군이 자기들이 운용하겠다는 것에 한국이 뭘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뭐임?

어쨋건 전 웃을 뿐 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환경 평가를 그렇게 좋아하면 적어도 왜 하는 지는 알고 좋아할 것이지.

뭔가 Chun Li 가 탈중국(?) 한 건... 일상의 파란만장

낚시??? 포스팅 입니다.

어제 탈조선하며 호주 시민권 딴 지인의 세리모니에 갔었는데...

거기에 Chun li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 기대와는 달리 허벅지가 튼실한 여자 이 인터폴 형사는 아니었고요.

그냥 허벅지가 튼실한 다소 비만기 있는 남자였습니다. 

OMG!

뭔가 속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대체...적어도 여자였다면...

(아니 그 전에 이 이름 중국에서 어느 성별 이름인지 잘 모르겠군요.)

그 외에 재밋었던 것은 제 옆에 앉은 아이가 타블렛으로 사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던 것이네요.
그런데 그 아이, 한국인이 아니었다. 
일단 부모 이름만 봐선 베트남 이름이었어요. 
(탈 베트남 부부?)

어제 한국인 다수가 탈조선했고, 중국에선 여자들과 왕씨가 다수 탈 중국을 한 느낌? 
(탈중국 한 사람 수가 제일 많았다?)

지인 말로는 탈조선한 사람들 숫자도 보통 때보다 많았다고...(이해가 가긴 해.)

그 이외엔 시민권 딸 때 세리모니도 하고, 합창단 불러서 노래도 하고, 볼펜도 선물로 주고 하네요. 시민권을 줄 때 시장+1과 사진 찍고, 그 사진을 나중에 보내주는 듯...

(웃겼던 것은 약 60명 넘는 시민권자들과 모두 악수하며 시장+1명이 시민권을 주면서 사진을 찍는데 시장은 60명 넘는 사람들과 계속 사진 찍으며 서있어야 하고, +1명 그러니까 초대객이나 커뮤니티에서 시민상 받은 사람들은 몇번에 한번씩 릴레이로 바뀌더라고요. 즉 제일 고생하는게 시장! ㅋ~)

덤으로 세금을 많이 거둬들이는 지역은 합창단을 부르거나 해서 더 잘해놓고, 세금을 덜 거둬들이는 지역은 세리모니도 돈 안 쓰고 하는 것 같다? (자기가 사는 지역이 부자라도, 거기에 일정 수 이상의 시민권 받는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시드니에 가서 잠깐 점심에 혼자 오라고 해서 약식으로 선물이고 사진이고 뭐고 없이 시민권 던져주고 선거 등록하고 안녕~하는 듯...)

시민권 주는데 하는 연설이 우리 지역은 어쩌고 저쩌고, 이런저런 시설이 있고, 봉사 커뮤니티는 이런게 있고 하면서 지역 자랑을 잔뜩 해서 좀 웃겼음. (하긴 그 지역 시장이 연설하고 시민권 주고 하니까 묘하게 내용이 납득이 갔습니다?)

P.S

왠지 탈조선한 그 녀석에게 진심으로 축하 할 마음이 들었다는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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