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7일
제로의 사역마 1,2기 봤습니다.
러브 코메디는 별로 끌리지 않아서 안봤는데, 꽤 흥미로운 설정이더군요.
(그나저나 마법 학교...제복부터 마술 지팡이까지 왠지 전부 해리포터 삘이...)
일단 츤데레 낙제 마법사(라고해도 사실은...)가 사역마로서 평범한 이세계의 인간을 소환하는 것부터 시작, 꽤나 깨는 이야기입니다. 멋도 모르고 계약하고 사역마 취급. 옙...염복이 많다해도, 갑자기 모르는 세계로 날라와서 갑자기 주인이다 뭐다해서, 애완동물 취급받고, 채찍을 맞고 사는 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불쌍합니다. 츤데레라도 너무 심해 루이즈...
뭐 적당히 개그도 있고, 적당히 할렘물의 성격도 보여주고, 또 적당히 전쟁등 원흉이 있는 조직의 사건들도 일어나고...시원스러운 내용의 전개로 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이더군요. 2기 마지막에 주인공도 한번 반짝해주고...(그렇지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7만의 병사와 싸워야지...)
다만 아쉽게도 애니만으론 내용이 좀 부실하다고 느낍니다. 뭔가 개연성이 부족하달까, 좀 더 내용이 있어야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부분이 꽤 있달까요.(좀 천천히 해야할곳이라고 느끼는 부분을 은근슬쩍 빨리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역시 소설을 읽어봐야하나?
소설은 슬슬 클라이막스로 가버렸고, 이후 3기가 나온다는데, 기대해봐야겠군요.
# by | 2008/04/07 00:06 | 애니/만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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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 외인듯..
라이트 노벨은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