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꼭두각시 서커스 20제 이건 해야돼!!!
꼭서 20제라네요.
4.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동인형은 누구인가요?
...프란시느 인형이 가장 기구한 운명의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뭐 그 다음이라면, 판탈로네. 기동이 멈춘 후에 마지막 미소는 정말...
5.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자캐릭터는?
수비범위 외(이봐!)에선 루실 (아마도 꼭두각시 서커스 최고의 여장부), 수비범위 내에선 파티마(이런 열정적인 좋은 여잔 별로 없다고...), 그리고 안젤리나.(좋은 어머니였어.) 사실 후지타씨의 주인공은 작품 특성에서 살짝 벗어난 대놓고 "할렘 마스터"이기 때문에, 나오는 여자 캐릭들의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많죠. 사이가 마을의 3자매라던지, 여러가지로...
6.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캐릭터는?
사이가 쇼지. 어릴때 좋은 스승을 만났고, 젊을 때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길고도 짧은 잠깐의 행복 속에서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였으며, 그후의 고달픈 인생속에서도, 자신의 나아갈 길을 잃지 않았다. 그 많은 희생 후의 그의 최후는 너무 잔인하잖아 후지타!!! 하지만 잔인한 후지타가 준 운명에 대항해 그는 죽음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내었지. 자신의 유지를 이을 마사루란 희망을...(그게 후지타가 계획한 것이란게 아프지만 말이지...OTL)
10.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했던 표지는 몇 권 입니까?
19권. 사막의 말을 탄 루실...왠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그리고 기생 모습의 안젤리나인 표지도 기억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왜 여자뿐이냐?)
11.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무엇입니까?
"내가 옛날에 지불한 것에는 너와 닮은 것이 있었던 것 같구나!" (루실의 회한이 이 한마디에...)
"이번에는 당신이 살아라." (마사루가 가토에게...)
12.위의 질문과 약간은 겹치겠습니다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13. 꼭두각시 서커스의 엔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마지막으로 꼭서 추천을 해주세요.
이 작품은 좋은 작품입니다. 뜨거운 마음을 품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1.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풍신
2.꼭두각시 서커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어느 외국 서점에서 지나가다가...이건 어디에서 많이 본 후지타 그림체잖아!!!
3.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꼭두각시 인형은 무엇인가요?
가토 나루미...이봐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잖아. 아니 그의 꼭두각시 팔다리가 멋지지 않아? 결국 제대로 된 정진 정명의 꼭두각시라면 윌오윕스 그리고 기이의 파트너 올랭피아. 역시 나는 게 좋은겁니다. (이봐!)
풍신
2.꼭두각시 서커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어느 외국 서점에서 지나가다가...이건 어디에서 많이 본 후지타 그림체잖아!!!
3.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꼭두각시 인형은 무엇인가요?
가토 나루미...이봐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잖아. 아니 그의 꼭두각시 팔다리가 멋지지 않아? 결국 제대로 된 정진 정명의 꼭두각시라면 윌오윕스 그리고 기이의 파트너 올랭피아. 역시 나는 게 좋은겁니다. (이봐!)
4.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동인형은 누구인가요?
...프란시느 인형이 가장 기구한 운명의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뭐 그 다음이라면, 판탈로네. 기동이 멈춘 후에 마지막 미소는 정말...
5.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자캐릭터는?
수비범위 외(이봐!)에선 루실 (아마도 꼭두각시 서커스 최고의 여장부), 수비범위 내에선 파티마(이런 열정적인 좋은 여잔 별로 없다고...), 그리고 안젤리나.(좋은 어머니였어.) 사실 후지타씨의 주인공은 작품 특성에서 살짝 벗어난 대놓고 "할렘 마스터"이기 때문에, 나오는 여자 캐릭들의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많죠. 사이가 마을의 3자매라던지, 여러가지로...
6.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캐릭터는?
사이가 쇼지. 어릴때 좋은 스승을 만났고, 젊을 때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길고도 짧은 잠깐의 행복 속에서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였으며, 그후의 고달픈 인생속에서도, 자신의 나아갈 길을 잃지 않았다. 그 많은 희생 후의 그의 최후는 너무 잔인하잖아 후지타!!! 하지만 잔인한 후지타가 준 운명에 대항해 그는 죽음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내었지. 자신의 유지를 이을 마사루란 희망을...(그게 후지타가 계획한 것이란게 아프지만 말이지...OTL)
아사히나. 이렇게 반쯤 껄렁껄렁한 날건달 캐릭이, 그 놈의 정때문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 것은 카타르시스가 있죠.
7.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마음에 든 점은?
잔혹하고 경파하며 아름답고 처절한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8.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불만이었던 점은?
후지타 특유의 주인공이 공황에 빠져서 모든 상황이 한꺼번에 나쁜쪽으로 몰려가는 억지적인 전개입니다. (호야 때도 나가레가 죽으면서 토라와 틀어져서, 엄마한테 한대 맞고, 요괴의 창이 깨지는, 한순간에 그때까지의 호야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모든게 박살나는 억지성 있는 전개가 있었는데, 마사루가 엘레오놀의 페이스리스에게 빼앗길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7.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마음에 든 점은?
잔혹하고 경파하며 아름답고 처절한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8.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불만이었던 점은?
후지타 특유의 주인공이 공황에 빠져서 모든 상황이 한꺼번에 나쁜쪽으로 몰려가는 억지적인 전개입니다. (호야 때도 나가레가 죽으면서 토라와 틀어져서, 엄마한테 한대 맞고, 요괴의 창이 깨지는, 한순간에 그때까지의 호야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모든게 박살나는 억지성 있는 전개가 있었는데, 마사루가 엘레오놀의 페이스리스에게 빼앗길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마지막이 확실히 약했어요. 바이 진따위에게 면죄부라니...
마사루가 엘레오놀을 사랑한다던 뜬금없는 전개도 좀...
(하긴 바이 진을 설득해서 뭔가를 알아내기 위해선 이게 최선책이었겠지만...뭔가...)
가토와 엘레오놀도 조금 다른 식의 연출이 더 어울렸을 듯...
9.꼭두각시 서커스에서 시로가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루실, 파티마, 쇼지를 빼면...글쌔요. 시로가네 최후의 싸움의 멤버(몇몇 시로가네0 제외)는 다 좋아합니다. 멋진 녀석들이었죠.
9.꼭두각시 서커스에서 시로가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루실, 파티마, 쇼지를 빼면...글쌔요. 시로가네 최후의 싸움의 멤버(몇몇 시로가네0 제외)는 다 좋아합니다. 멋진 녀석들이었죠.
10.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했던 표지는 몇 권 입니까?
19권. 사막의 말을 탄 루실...왠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그리고 기생 모습의 안젤리나인 표지도 기억 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왜 여자뿐이냐?)
11.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무엇입니까?
"발버둥치다가 그래도 안되면 히죽하고 웃는수밖에 없지만..." (가토 나루미...이 대사에 필 꽂힘.)
"넌 내 여자가 될거야." "네 말은 우습지 않아." (가토 나루미-시로가네)
"웃어야 한다고 깨달았을때는 울면 안돼." (가토 나루미 1장 최후의 대사.)
"내가 옛날에 지불한 것에는 너와 닮은 것이 있었던 것 같구나!" (루실의 회한이 이 한마디에...)
"자기가 살아가는 이유를 저버리고 자동인형이 존재할수 있을까? 넌 이제 끝났어." (루실 최후의 복수...)
"인간은 진짜 싫은 때는 이유라곤 필요 없어!" (가토 나루미-뭔소리냐 이게? 하지만 맘에 들어!)
"그래도 난 가토 나루미다. 일이나 사명으로 너무 많은 것을 쳐내려버리다간 자기 이름을 잃을 수 있어." (오오...그렇게 자기를 지킬수 있는 자가 승리하지.)
"내가 마음을 준 여자는 모두 나를 싫어해! 나는 200년간 차이고 또 차였단 말이다!" (페이스리스...아니...그 마음, 그 슬픔, 그 분노, 이해는 가는데...이해는 가는데 말이지...)
"왜냐면 난 자신을 믿으니까. 자신을 믿고 꿈을 쫒다보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페이스리스 아니...악당이 이런 소릴하는 것은 처음봤다고...)
"이번에는 당신이 살아라." (마사루가 가토에게...)
"인간이 누구나 과거를 등에지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세상은 행복해지면 안되는 사람들 투성이잖아. 바로 지금이야. 지금 생각해. 네가 행복하게 해주는거야. 너의 행복을 위해..." (마사루-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에게...)
"가랏 굴뚝 청소부." (사실...극초반의 굴뚝 청소부와 독사마왕이 이 작품의 결말의 복선이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반전이라면 독사마왕이 가토, 공주님이 엘레오놀이었다능...이란 전개뿐...마사루는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자기 길을 가던지, 우주에서 져버릴줄 알았어요. 이 대사가 나오던 시점에서...)
12.위의 질문과 약간은 겹치겠습니다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초반 마지막의 가토가 마사루를 껴안고 물이 쏟아져 나오는 벽을 등졌을 때,
마사루와 가토가 그 후 처음 만나, 서로의 등을 지켜주며 엄청난 수의 꼭두각시들과 대처할 때.
마사루와 가토가 그 후 처음 만나, 서로의 등을 지켜주며 엄청난 수의 꼭두각시들과 대처할 때.
그리고 망신창이 가토와 엘레오놀이 서로를 포옹했을 때...겠죠.
13. 꼭두각시 서커스의 엔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마지막에 마사루가 뛰어든 사건은 가토가 당한 것보다 더 위험한 사건으로 옛 연금술의 또다른 계승자가 벌인 사건이었다. 한편 가토와 엘레오놀이 서커스를 한 마을엔 엘레오놀 몸속의 부드러운 돌을 노리는 군대가 공격해오는데...그리고 잔존 시로가네(또는 생명의 물을 조금이라도 마신자들)들과 어둠의 연금술사 협회의 한판 대결...
어둠의 연금술사 협회는 샴발라의 문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열리는 문. 나타나는 강철의...(그건 틀려!!!!)
14. 개인적으로 시로가네가 될 수 있다면 될 것입니까?
조나하 병에 걸렸다면 시로가네가 되는수 밖에 없잖아.
조나하 병에 안걸렸다면...글쎄요.
바이 형제 특제 생명의 물이 아닌 순수 생명의 물이라면 서슴없이 마시겠지만...
바이 형제의 주박이 걸린 생명의 물이라면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사랑하는 여자와 영원한 시간을 걷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겠죠.
15. 주변지인들에게 꼭두각시 서커스를 추천해보신 적이 있나요?
15. 주변지인들에게 꼭두각시 서커스를 추천해보신 적이 있나요?
추천할만큼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오오오. 추천해도 한귀로 흘릴 인간들 밖에 주위에 없어요.
16.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지지하는 커플은 누구인가요?
16.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지지하는 커플은 누구인가요?
커플이라...마사루와 리제. 가토와 파티마...(지지하지 않는 커플은 나카마치 3바보와 사이가 마을의 3자매...여자 캐릭들이 아깝다고...)
17. 꼭두각시 서커스의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렬하잖아요. 그림의 펜터치의 지저분함이 잔인하게, 악마스럽게, 그리고 뭣보다 뜨겁게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르잖아요.
18.후지타씨의 다른 작품인 요괴소년 호야도 혹시 보셨습니까?
위에서 조금 언급했듯 봤습니다.
19.꼭서 팬들에게 한 마디
17. 꼭두각시 서커스의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렬하잖아요. 그림의 펜터치의 지저분함이 잔인하게, 악마스럽게, 그리고 뭣보다 뜨겁게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르잖아요.
18.후지타씨의 다른 작품인 요괴소년 호야도 혹시 보셨습니까?
위에서 조금 언급했듯 봤습니다.
19.꼭서 팬들에게 한 마디
꼭두각시 서커스의 진원은 우시오와 토라의 꼭두각시 에피소드에서 시작했을까요? 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20.마지막으로 꼭서 추천을 해주세요.
이 작품은 좋은 작품입니다. 뜨거운 마음을 품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 by | 2009/10/27 20:27 | 만화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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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꼭두각시 서커스 문답.
꼭두각시 서커스 20제 이건 해야돼!!마지막으로 꼭두각시 서커스를 읽은 게- 그러니까 이번 여름인가?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비주기적으로 다시 읽는 습관이 있는 저입니다. 구입한 거라면 당연히 와장창 읽고, 구입까지는 못했더라도 책방을 이용해 하루나 이틀 정도 몰아서 수십 권을 와르르 읽는 경우가 있죠.1.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스카이입니다.2.꼭두각시 서커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대학교 1학년때 illegal이라는 친구 녀석과 ......more
내용이나 줄거리는 호야보다 나은거 같지만 마무리에서는 호야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결말은 어떤 의미에서 모든 비극의 원점에 돌아와서 마사루가 옳은 답을 낸다는 것이었고, 나름대로 머리론 "천재잖아!"라고 인정하지만, 중간에 활극이 너무 강하다보니 전송이끝났어도, 엘레오놀에 대한 마음에 대한 조그만 복선을 넣었어도, 마사루의 엘레오놀에 대한 팬터치가 얕다보니, 살짝 뜬금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로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힘들다는 그것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