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짤렸을 때 또는 갑자기 완결할 경우 일어나는 현상 만화

1. 스토리 완결 패턴: 소드 마스터 야마토

1.1 "XX가 세계를 구할 것을 믿으며..."

1.2 "XX의 이야기는 계속되지만, 여기에서 이 이야기를 끝내도록 하자." (갑자기 완결은 아니지만 나우시카에도 이런 멘트가 있죠. 하긴 일단락이 났지만, 얼마던지 계속할 수 있는 이야기이긴 한데...)

1.3 "싸움은 계속된다!!"! (자이언트 로보에 나오지만...사실 이 대사 수많은 <갑자기 완결>작이 써먹는 멘트, 특히 게임 원작일 경우, "극히 일부분"의 이야기를 그려놓고 갈 길이 먼데, 중간에 멈추는 경우...여행은 계속된다. 싸움은 계속된다...뭐 이런 소리를 하면서 종결...) 

1.4 3의 경우: "필드로 돌아갈께." 또는 "그가 필드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끝난다.

2. 스토리 완결 패턴: 주인공이 "어떤 이유로..." 떠난다.

2.1 주인공은 남고 히로인이 떠난다. 주인공은 나중에 따라가거나, 히로인이 돌아오거나...

3. 스토리 완결 패턴: 주인공이 상당 시간 동안 병신이 된다다친다+후일담 (스포츠물을 단시간에 끝내는 가장 쉬운 방법.)

4. 스토리 완결 패턴: 연장전!!! (연애물의 경우...연재 짤린 것은 아니지만 란마가 이렇죠. 이후 계속 인기 있는 히로인을 제조하다 더 이상 버릴 캐릭이 없는 경우, 이런 패턴의 끝으로...)

5. 스토리 완결 패턴: 1부 종결. 2부를 기다리세요 FOREVER(!!!). (잘리지 않아 비교적 제대로 된 완결을 내면 완전판, 문고판 나왔을 때 1부 종결 글자를 지움....OTL...)

6. 스토리 완결 패턴: 뜬금 없이 중요한 배틀이 시작하려고 할 때 주인공이 기합을 넣는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1번의 소드 마스터 루트...또는 전투를 생략하고 에필로그로 넘어가버림. (그래도 좀 제대로 된 작가는 전투를 중간에 끝낼 망정, 에필로그를 반드시 보여주며 그 전투를 상상하게 해줌.)

7. 스토리 완결 패턴: (러브 코메디, 하렘물의 경우) 컥컥...하렘 루트...후일담이 모두와 결혼...(응?) 여자들이 사이좋게 독점하길 포기한다. (뭐야 이거...)

8. 납득 안 가는 부분에서 완결을 내놓고, 후일담 형식에 "주인공"이 등장 인물과 면식이 있는 인물로 된 단편 외전을 내놓는다. (갑자기 완결은 아닐 때도 많지만...)

X. 어른들의 이야기: 스토리 진행 도중에 그냥 끝난다. 이유는...

-X.1 "건강상의 이유로 휴재를 합니다." 하고 영원히 연재 재개가 되지 않음. (때때로 인기작이 이럴 경우는 실제로 작가의 건강이 이유일 때도 많음. 온라인 게임이라던지, 니코동이라던지...의 경우도...)

-X.1.1 좀 재밋는 경우는 늙게 데뷔한 작가가 터프한 만화가 일정을 버티지 못해, 초반엔 초심자로서 진짜 죽어라 열심히 그려서 스토리 진행 페이스가 팍팍 나가다가 중간에 "불태웠어. 하얗게..." 상황으로 들어가, 진짜 몸에 무리가 와서 장기 휴재하며 쉬다가 다른 쪽(넷 게임, 또는 다른 직장,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원작을 쓰고 그림 포기, 또는 그림만 그리고 스토리 포기...)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 듯...그러다가 복귀해서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영구 까방권"을 획득하게 되지만... 

-X.2 이유는 써있지 않지만 "편집부와 작가가 서로 죽일 듯 싸웠다."는 뒷소문이 들리고, 이후 작가가 다른 잡지로 옮겨서 심증을 굳힌다.

-X.3 너 그거 알아? 우리 잡지 인기이익가 없어 휴간하거든...재밋건 말건 돈이 되는 작품은 다른 잡지에서 인수하는데 자네의 작품은 재밋는데 흡수하는 잡지의 분위기엔 어울리지 않아.(인수한 작품도 오래 가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작품 자체가 다른 잡지의 편집부의 속성을 따르기 시작해서 2부 부터 다소 이상해짐.)

-X.4 작가가 도망갔다. (소문은 그런데 진실은 누구도 모른다. 그 작가가 다른 작품을 쓰는 일이 거의 없는 경우는 아마 도망갔다는 소문이 옳은 것이겠지. 다시 말해두지만 온라인 게임에 빠졌거나, 니코동의 "프로의 범죄" 태그가 붙을만한 영상에 손을 대고 있거나. 드래곤 퀘스트를 하거나...(아니 뭐 꼭 게임 때문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작가 코멘트에 이런게 달려 있기도...) 추가로 갓 오브 워3를 하는 분도 있다.

-X.5 작가가 죽었다. (헉!) 오랜 병으로, 급성XXX, 심장마비, 담뱃불에 집이 불타서, 교통 사고, 등산 갔다 조난, 늙어서, 잘못 넘어졌는데 뇌손상등등등...  

-X.6. 스토리 진행 도중에 그냥 끝나는 경우, "스토리 상 신캐릭도 나오고 여러가지 복선이 깔린 것 회수를 안 했으면서...", 꼭 작가 후기나 인터뷰에 "좀 일찍 끝난 느낌은 없지 않아 있지만 하고 싶은 이야긴 다했어요." 라는 멘트가 들어가 있다. 참 훌륭한 멘트인데, 독자들이 "뭔가 부족한데 작가가 쓰고 싶었던 것 썼다니 할수 없지." 라고 체념하게 만드는 효과와 작가 자신이 "뭐 난 할만큼 했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는 듯...또 독자가 "편집부가 자른거야. 비...빌어먹을..."이라고 불만 갖는 것을 다소 막아주는 멘트...

핑백

  • 잠보니스틱스 : 오늘의 화창한 잡동사니 2010-05-30 10:47:22 #

    ... ★연재 짤렸을 때 또는 갑자기 완결할 경우 일어나는 현상 (풍신님) 소드마스터 말고도 이렇게 많은 패턴이!!! ★명언 뒤에 OO을 넣으면 불타오른다. (roness님) 다시 봐도 여전히 유쾌하군 ... more

덧글

  • tarepapa 2010/05/22 17:56 # 답글

    한때 끝발날린 라 뭐시기 온라인의 만화판은 위의 항목에 전부 해당 안되는 "그냥 진행하다 갑자기 연재 중지."라는 아주 골때리는 짓을 했죠.
  • 풍신 2010/05/22 22:35 #

    라 뭐시기는...OTL...

    그런데...X. 스토리 진행 도중에 그냥 끝난다. X.4 작가가 도망(이유 모름)---->있잖아요.
  • tarepapa 2010/05/23 01:05 #

    도망간거라고 하진 좀 미묘해서 말이죠...(한참동안 라 뭐시기 관련[만화 말고] 일러스트는 그려댔으니...뭐 현재는 그것도 짤리고 뭐하는지도 모르겠지만.)
  • 풍신 2010/05/23 09:17 #

    하긴...적당한 말이 없을지도..."흥미가 식었다."정도???
  • LONG10 2010/05/30 11:45 #

    제일 재미있는 건 그런 만화도 애장판이 나왔다는 거지요.
    팔리긴 했을려나요......

    그럼 이만......
  • 효우도 2010/05/22 17:59 # 답글

    X.6은 작가 자신이 감당못한 경우도 있는건가요?
  • 풍신 2010/05/22 22:34 #

    X.6의 경우 복합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제가 X.6을 쓸 때 생각한 예는...

    잡지가 휴간되면, 당장되는게 아니라 한동안 유예기간을 주기 때문에, 그 "휴간 예정호"까지 죽자 살자 분량을 맞춰서 스토리를 끝내는 경우나, 그냥 중상급 정도로 인기가 있는 만화였는데 애니화 되지 못하고, 더 끌고 가지 못하다가 "연재 종료 크리"가 뜨는 경우도 있죠. (그렇게 묘하게 복선이 많이 남았는데 끝나는 경우 꼭 "좀 어정쩡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했다."라고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확실히 그 시점에서 작가가 감당을 못해서 훗날로 미룬 경우도 있긴 있군요. 이렇게 완결 시킨 작품의 경우, 훗날에 2부 시작이라며 이름 앞 뒤에 "진, 리로드, 리버스, 릴, 라스트 오더"등을 붙여서 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바로 후일담을 시작하거나, 번외편이라며 본편에 한없이 가까운 후편를 쓰거나 하죠.
  • 아이온 2010/05/22 19:15 # 답글

    요... 용호왕전ㄱ....(퍽!)
  • 풍신 2010/05/22 21:58 #

    마이너 잡지의 비애....
  • tarepapa 2010/05/23 01:06 #

    잡지를 작살낸 일등공신 츠시마 나오토를 마구 깝시다.
  • Hdge 2010/05/22 19:41 # 답글

    X4. 드퀘의 경우 작가는 어찌되도 상관없듯 행동하는데 독자들과 편집부가 도저히 놓지 못하고 있지요
  • 풍신 2010/05/22 21:59 #

    요즘와선...작가가 때려치고 싶어 죽을 것 같은지 주인공을 망치는 전개를 보여주는듯한 느낌...(그렇게 망친 경우, 극복시킬 때까지 오래오래 걸릴텐데...)
  • 파이어루비 2010/05/22 19:41 # 답글

    X.5는... 도라에몽 작가라던가, 짱구 작가라던가... 케이스였죠ㅠㅠ
  • 풍신 2010/05/22 22:00 #

    요코야마 미츠테루 대선생이라던지, 이시노모리 대선생도...(의외로 찾아보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도 꽤 있습니다.)
  • 노을 2010/05/22 19:51 # 삭제 답글

    X6.은... 어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가 그렇게 될 거 같아 불안합니다... -_-
  • 풍신 2010/05/22 22:01 #

    편집부가 그렇게 놔주지 않을 듯 하지만, 한물 가기 일보직전인 상황이니...OTL...
  • 히무라 2010/05/22 20:05 # 답글

    아주 어정쩡한 부분에서 1부 완결을 때리면...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는...
  • 풍신 2010/05/22 22:03 #

    그래도 능숙하게 "가장 큰 사건" 터트린 후에 해결하고 독자의 만족을 끌어낸 후에 1부를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1부 완결이라며 어정쩡하게 끝내는 경우도 많으니...(갑자기 1부 완결...이런 소리나오면 대략 난감하죠.)
  • 블랙 2010/05/23 09:26 #

    1부 완결이라며 어정쩡하게 끝내는 경우도 많으니...(갑자기 1부 완결...이런 소리나오면 대략 난감하죠.) <- '스바루'가 그 대표적인 경우죠. 11권 결말보고 누가 완결인줄 알겠습니까. (2부 나오기는 했지만....)

    그동안에 '카페타'는 계속 나온거 보면 건강상의 문제는 분명히 아닌데....
  • 풍신 2010/05/23 09:53 #

    스바루의 경우는...위키 페이지엔 "제반 사정"으로 장기 휴재였다고 하더군요. 장기 휴재 전에 열린 상태(?)로 갑자기 끝내버리기 위해 그런 결말을 낸 듯...(무책임하다고 보지만...) 그 무책임한 결말의 여파로, 문-스바루에서 미국에 못 들어가서(!) 미국에 들어가기 위해, 콩쿨에 나가 우승해서 이름을 높이는 스토리가 태어났으니...참 재밋달까...
  • 쓰레기청소부 2010/05/22 20:38 # 답글

    XXXX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어! 만세~ 패턴도 사실 전 괜찮다고 봅니다만,,,
  • 풍신 2010/05/22 23:08 #

    그리고 하늘에 웃는 모습이 뜨면서...어정쩡한 완결이 아니고, 최종장에 죽은 사람이 에필로그에서 관련된 등장 인물 모두의 앞에 살아돌아와서, 잠시만의 환상을 함께 살고 사라지면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어!"...뭐 이런 전개는 꽤 많은 유명 작품이 써먹었다고 압니다.

    당장 기억나는 것은...스케판 형사(응?)
  • 노란개구리 2010/05/22 21:01 # 답글

    우리 마음속엔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 풍신 2010/05/22 22:06 #

    독자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는데 말이죠.
  • 디트 2010/05/22 21:06 # 답글

    7번, 트러블이 딱 그 내용이었죠 아마(..,...)
  • 풍신 2010/05/22 22:07 #

    다른 작품 3개를 생각했었는데...트러브루...도 그렇게 끝났군요. 확실히...
  • 잠본이 2010/05/22 21:11 # 답글

    6. 우주의 기사 테카맨(...블레이드 말고 원조)

    8. 고스트 스위퍼(이건 좀 아닐지도...제대로 본게 아니라)

    옛날 SBS에서 출격 로보텍(...)을 보도르 기간함대가 지구를 포위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끝내버린 건 과연 뭐에 해당할까요? OTL
  • 풍신 2010/05/22 22:14 #

    6번의 경우, 만화도 애니도 많다고 압니다. 특히 애니, 만화 원작이 안 끝났을 때 자르는 경우가 그렇죠. 에어리어88 같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너무 길다보니 계속 싸운다는 식의 장면에서 자르던지 삼국지 같은 경우, 유비 삼형제, 조조가 죽으면 그걸로 완결되는 경우가 많죠. (손권 따위 죽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게 대세...OTL)

    8의 예로는...샤먼킹이라던지, 히카루의 바둑이라던지...그외에는 마이너 작품들이라...고스트 스위퍼의 경우는 아마 완결할 타이밍을 놓쳐서 진행하다가 To be continue 식으로 끝냈죠. (수록된 외전은 후일담이 아니고...완결 직전은 미래로 혼이 날라가던 식이라...후일담이라고 할수 있을지도...)

    로보텍은...X.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에 속하려나요?
  • 존다리안 2010/05/22 21:33 # 답글

    X.7 잡지 자체가 그 작품을 연재할 만한 마케팅을 비롯한 기본능력이 부족할
    경우. -국내만화 인게이지가 그 사례일 가능성이 높음. 그 외에도 윤재호씨
    의 인드림월드 같은 것도....-
  • 풍신 2010/05/22 22:23 #

    아 그렇군요.

    좀 다를지 몰라도, 의외로 일본에도 그런 마이너 잡지가 꽤 많은 듯...예를 들어 월간의 증간호(즉 격월!!!...다만 격월이기 때문에 각 화의 분량이 상당해서 일년이면 단행본 한권이 나오죠.) 같은 잡지들의 경우, 왠만한 서점에선 구하기 힘든 상당히 마이너 잡지로 "돈을 벌기 위해선 정말로 단행본을 팔아야 하는 경우"이죠. 작품이 알려지는 경우는 "인터넷 상의 입소문"이고...

    격월 잡지는 홍보가 정말로 부족해서, 마이너 만화 작품 2ch 스레에 가보면 우스겟 소리로 "이런 마이너 잡지 아무도 안 사잖아. QED <만> 보려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시간 떼우기로 다른 만화를 보다가 이 작품에 꽂히는 경우가 있지." 같은 글도 써있더군요.
  • 블랙 2010/05/22 23:04 # 답글

    -X.5 작가가 죽었다. <- 외국(특히 일본) 작가의 근황을 알기 힘들었던 우리나라에서 연재가 중단되었을때 흔히 도는 소문이었죠. 이제는 인터넷 시대라서 진짜로 죽었으면 죽었다고 확실한 뉴스가 있을텐데 요즘도 가끔 나오는게 '작가가 죽었다' 헛소문이더군요.
  • 풍신 2010/05/22 23:13 #

    누가 작품 휴재만 하고, 쓰는 작품도 없고 도망간 것 같으니 "작가 생명이 끝났다."라고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을 "작가가 죽었다."고 알아듣고 소문을 내는 경우일지도요. (말도 안돼!!)

    어쨋건 죽었다는 작가의 헛소문이 생긴 작가의 뒷 이야기를 보면 "건강 상의 이유로 장기 휴재"인 경우도 꽤 많다고 압니다.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 정도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나돈 후에, 연재가 장기 중단된 경우 "죽었다."는 소문이 퍼져나가는 것은 쉬운 일일지도 모르죠. (찾아보면 될 것을...이란 죄는 역시 피할수 없지만...)
  • 게마왕 2010/05/22 23:21 # 답글

    그런 의미에서 다른건 몰라도 덴마까지 조루싸면 작가 아즈씨 안티될 기세.jyp
    ㅠㅠㅠㅠㅠㅠㅠ
  • 풍신 2010/05/23 00:53 #

    죄송합니다. 전 덴마란 작품을 몰라요. "덴마=천마"라고 해도 생각나는 것은 아톰의 텐마 박사와 몬스터의 덴마 정도 밖에 없고...(몇개의 소설과 마이너적인 만화는 알지만...계마왕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듯...)
  • 게마왕 2010/05/22 23:21 # 답글

    근데 진짜 라온 6권은 진짜 충격이었음ㅠㅠㅠ
  • 풍신 2010/05/23 00:49 #

    라온 완결은 보질 못 해서...(사실 전 한국 만화를 볼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주위에 일본 책방은 있지만...한국 만화책은 구하기 힘들죠. OTL...)
  • Mr한 2010/05/23 11:19 # 답글

    3번의 경우는 유명한 만화가 하나 있죠. 슬램덩크라고...(...)

    당시엔 훌륭한 마무리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읽어보면 뭔가 어쩡쩡하게 끝난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 풍신 2010/05/23 11:27 #

    슬램덩크의 경우...괜찮은 완결이었다고 봅니다. 당시로는 획기적인 스포츠 만화의 결말이라고 보거든요. 한데...슬램덩크 이후로 영향받아서(?) "스포츠 만화" 중에 부상으로 재활치료라는 식으로 끝내는 만화가 많아졌다는게...
  • 나이브스 2010/05/30 17:40 # 답글

    개중엔 너무 연재를 길게 하셔서 제발 끝내 줬으면 하는 작품도...
  • 풍신 2010/05/30 20:27 #

    외전식 후일담으로 신이치 VS 핫토리 VS 괴도 키드 VS 쿠도 류자쿠의 탐정 이야기를 계속 스토리 써도 좋으니까 검은 조직과의 대결은 끝 맞춰줬으면...하는 작품이나, 언제까지 질질 끄는 광전사라던지, 제발 좀 스토리를 진행 시켜줬으면하는 암흑의 패륜아라던지, 강식 장갑 하나 갖고 십 몇년을 울궈 먹는 분이라던지...

  • 나이브스 2010/05/30 20:44 #

    자손대대로 이야기를 이어가시겠다는 설정가 분이시라던가...
  • 풍신 2010/05/30 21:07 #

    소문의(?) FSS 말씀이시군요.

    작품내에서 자손대대로 시리즈 후속이 계속 만들어지는 만화도 있죠. 실버내 아들 내미로 계속하거나, 근육맨 아들내미 근육맨 2세라던지...
  • lufie샌즈 2010/06/03 22:49 # 답글

    헐...........공감하면서 뭔가 앞으로 이런 작품을 볼 경우 몰입할 수 없게될거같네요 ㅠ 네이버로 퍼갈게요 ㅠㅠㅠㅠㅠ
  • 풍신 2010/06/04 06:31 #

    소설의 경우 명작이라 잘 팔리던 작품인데도 멈춰 있는 경우가 많죠. 퍼가시길...
  • 블랙 2010/08/12 09:14 # 답글

    간츠 작가의 '제로원'이라는 만화가 딱 1.3의 경우더군요. (팀원을 모아서 게임 대회 참가하는 부분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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