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RE: 가 완결났는데... 만화

최종화는 지금까지 등장한 캐릭터들의 그 이후의 후일담을 짧막하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더군요.

난감했던 것은, 일부의 메인 캐릭터들 이외에 언급된 캐릭터들의 한 20%는 잘 모르겠다는 것...(그런 애가 있었지~라든지, 얜 누구더라, 아 그 장면에서 나왔던 녀석인가?<-이런 느낌?)

차라리 작화가 얌전했던 1부 캐릭터들은 이름만 들어도 대체로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전투가 되면 얼굴이 전부 찌그러져서 지금 싸우고 있는 녀석이 대체 누군지 안면 장애 일으킬 것 같은 2부 Re: 작화의 캐릭터들은 진짜 누가 누군지 구별하기 힘든 장면이 많아서, CCG 출신으로 곁들이로 움직였었지만 메인 스토리에 그닥 영향을 끼치지 않던 캐릭터들은 거의 기억이 안나더군요.

물론 열심히 보신 분들은 모두를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설렁설렁 보던 제 경우 이게 누구였지 하는 애들이 상당 수 존재하는데다, 이런 애들까지 컷 할애 해서 후일담 설명 하는거야 싶었습니다.

...정작 아몬 코타로나 마도 아키라는 이름 언급도 없어~
둘로 보이는 실루엣(?)만 한 컷 등장했던가?

뭐랄까 초반엔 인간이 구울이 되면 인육에 대한 식욕이 심각해져서 인간과 구울은 서로 어울릴 수 없다는 설정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용이란 제3의 적이 나타나서 와장창 손 잡고 끝나버렸다는 느낌?

시원 섭섭하지도 않을 정도로 그냥 그런 느낌의 엔딩이네요.

해피 엔딩인 것 같으니 좋다고 쳐도...

덧글

  • Folly 2018/07/05 07:25 # 삭제 답글

    잠시후 도쿄에 온몸에 이상한 기계장치를 덧붙힌 한 소년이 등장하는데... / COMP 기동...! (악마 소환하는 소리)
  • 풍신 2018/07/05 08:56 #

    확실히 이런저런 의미에서 괴물 디스토피아 어반 판타지!?!?!?

    악마 소환 프로그램은 시대에 뒤떨어졌죠. 요즘은 페르소나~~~하고 괴도질을 하는 느낌이라...(뭐라고!?)
  • Folly 2018/07/07 19:59 # 삭제

    시귀 카네키 켄

    Lv.65 356/124 주살무효 물리내성 / 파마 화염 약점

    타루카자 스쿠카자 금강발파 디아라마 / 필살의 일격

    구울중에서도 특이하게도 강한 힘을 얻은 개체. 다른 악마를 먹음으로서 더욱 성장한다.

    (원작의 재현도는 1% 정도 입니다)
  • 풍신 2018/07/08 16:17 #

    카네키는 주인공에 적당한 콤보를 먹일 때도 있으니 팔척 뛰기 정도는 주라고요. (뭐라고!)
  • 제트 리 2018/07/05 15:04 # 답글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요샌 에니메이션 과는 담을 쌓다 보니.......
  • 풍신 2018/07/05 16:57 #

    애니...도 뭐 몇년 전에 나왔지만, 일단 영점프 연재 작품입니다. 이제 영점프에서 보는 것은 킹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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