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이야기만 하면 엿 같으니 좀 좋은 이야기도 하잨~한국 기술력 쩔어줘요~ 궤변 그리고 망상

그래, 가끔은 한국 쩔어줘요. 이런 말 하고 싶었어. 이런 말 하고 싶었다고~



우선 영상을 보시고, 나름 쓸만한 이야기를 하니 말이죠.

영상 보는 시간 아까우신 분을 위해 요약하자면...

미국이 중국 때리니 쓸데없이 돈 들이면서 리턴 없던 중국 반도체가 죽을 쓰고 있다!
중국이 자본을 엄청 집어넣은 대만 UMC에서 D램 개발 협약을 맺고 있었는데, 망해서 개발팀 해체 중...

반사이익으로 기술력 쩔어주는 삼성 Profit!!!

미국이 중국 때리니 쓸데없이 중국인이 중국 조선업체에 왕창 돈 써서, 중국 국가 산업이었기 때문에 잘 나가던 조선업이 어버버버한 위축된 상태가 되고...

그 사이에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조선업 선박 수주 실적 분야에서 1위를 되찾고 LNG선 기술력 쩔어주는 한국 조선 업체들이 Profit!!

작년 LNG선 수주는 한국이 싹 쓸이했다. 왜냐면 조선 수주 점유율 1위였던 중국 기술은 믿지 못 할 물건이라서...20년은 버텨야 할 LNG선인데 요전에 만든 중국 LNG선은 고작 2년 버티고 끝장났다. 한국 조선 기술자는 중국 기술자 2명분의 일을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한다. 이렇단 이야기. 중국 조선업은 쩌리 싸구려 배 수주만 받고 있다. 그런 이야기...

매번 말하잖아요. 중국은 경쟁 상대라고...

펙트: 중국이 괴로우면 한국은 기쁘다. 중국이 잘 나가면 한국 중소기업 위축되고, 도산하고, 망하고, 한국이 어려워진다.

중국과 함께 나가는 길을 생각하면 탈탈 털리고 기술력만 빼앗긴다.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멀리 한바퀴 돌아서 한국의 도움이 된다. 그러니 한국이 정부차원에서도 미국과 손잡고 상승작용을 일으켰다면 훨씬 상황이 좋아졌을 것이다. 
 
하지만 MOON 현실은 시궁창.

한국이 싼값에 전기 제품 만들 때 일본이 기술력으로 승부를 봤듯,
한국도 싼값에 제품 만드는 중국 상대로 기술력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이전에 화웨이 해킹 관련 기사의 네이버 댓글에 이런 문장을 봤습니다.

한국에 중국에게 빼앗겨서 억울할 기술력이 어디있냐.

어디있긴 여기 있죠.

그런데 왜 좌파들은 이렇게 반사 이익이 많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를 반대할까염? 
희한하지 않은가염? 이상하지 않은가염?

참고로 작년 자동차 수출도 늘었습니다. 왜? 미국이 자동차를 사줬기 때문에...그걸 좌파는 어떻게 포장한다? 박근혜가 망친 것 문재인이 살렸다고 포장한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406354

정작 문재인은 삼성 때리기 하죸~? 예이~예이 오!

그래도 문재인도 뭐 아주 바보는 아니니,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330021

작년에 조선업에 한해선 빨대를 꽂았습니다. 조선업 살리자~이딴 소리 하면서요. 힘든 상황을 이겨내자 이딴 소리를 했죠.

딱히 뭐 문재인이 정책을 좋게 해서 그렇게 된거냐? 그런 것은 아닌 듯 하고요. 뭐 작년 초에도 조선업 살리겠다 그런 소린 하긴 했어요. 그 대신 채권자가 구조조정 할 계획이었던 것을 개혁하라 뭐 그딴 소릴 했죠.

어쨌건 뭐 문재인 공약 중에 조선업 살리겠다는 있었으니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4779.html

공공 발주할테니 힘내라 이런 소리 하긴 했습니다.

http://www.newsis.com/squ/spe_view/?stid=ST20170510_0000000318&id=NISX20170510_0014884475&cid=16000&scid=spec

이전에도 정부에서 돈 써서 발주하겠다 이런 소릴 했죠. 그거 한국 정부 돈 까먹겠다는 것이잖아? 대체 뭘 돕는다는거야?

즉 공공 발주 때문에 잘 나가는 것이 아니라 LNG선으로 세계 수주 받아서 1위 겨우 한 것으로 딱히 도움이 되진 않은 느낌이란 것...

게다가 두번째 기사를 읽다보면 다 좋은데 마지막에 좀 엿 같은 문장이 있죠. 
"신 북방 사업"<-이거 위험한 거임.
북한 연계하고 일대일로와 연결할려는 그런 물건...
다른 말로 중국북한 빠는 문재인의 퍼주기 호구 되기 계획.

사실 문재인은 조선업 따위 개뿔도 없고, 신 북방 사업 이거 시찰하러 간 느낌이다? 신 북방 사업 이거에 문재인이 꽂혔거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306.html

그리고 1위를 되찾았다고 해도 실상은 조선 사업의 수주 규모가 이전의 1/5도 안된다.

그리고 자동차 사업은 미국이 사줘서...

문재인 아재는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도움이 된 것이란 것을 자각 못 하시는 듯...

그래서 하는 말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힘든데, 자동차와 조선업이 잘되네~ 이 소리.

www.bizhankook.com/bk/article/16848

게다가 이런 식이죠. 

조선해양 플랜트 둘러싼 잡음. 공약이 미래선박기술 선도...

그게 왜 필요해? 이미 LNG선 기술 있는 선박 회사 서포트 정책을 펴면 되잖아? 응? 조선업 서포트 해주면 되잖아? 

규제 완화 하거나 그런 것을 일관성 있게 해주면 되지 않아?

하아, 딱히 도움이 안되요. 예.

좀 더 엿 같은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94&aid=0000000929

작년에 열심히 조선업이 일해서 어려운 기간을 이겨내고 LNG선으로 좀 이익 좀 만져보려고 하니, 민주평화당 이 놈들은 또 이딴 소릴 합니다.

군산 조선소를 다시 열어라. 어라 군산 어디에 있더라? 전라도...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좀 빈정 듬북 담아서, 노조 사람들이 매일매일 노동해방 해달라고 노래 불러서 기껏 조선업, GM이 떠나면서 노동해방 시켜줬는데, 노동 지옥에 또 빠지게 하라니, 이게 무슨 소리 입니깤? 정치가 니뮤들!?

겨우 조선업 숨통이 트이니, 정부는 공장 다시 열어라 하며 돈 낭비 하라는 압력을 가한다는 것도 안 좋은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3987

전라도 군산은 중국 자본 끌어들여 새만금 개발을 하려고 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는 그런 중국 커다란 자본이 들어간 것이 새만금...
신재생 에너지, 카지노, 해수면 인공 매립, 그런 것으로 중국 자본 20조를 리턴할 수 있겠음? 글쎄요?
자칫 잘못하면 군산 지방자치제가 중국에게 탈탈 털린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인공 매립 이것도 안 좋죠.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뭘 했더라? 인공 매립한 후에 뭐라 말했더라? 옙.

환경 문제는 덤.

참고로, 군산엔 미군기지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6797527

그리고 중국은 이전에 미군 기지 있는 오키나와에서 중국 자본 잔뜩 집어넣어서 미군기지에서 정보 빼낸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뭐 여러가지 있어요. 여러가지...오키나와, 미군기지, 중국 자본 이 세 단어 키워드로 찾아보면 그쪽은 그쪽대로 엄청난 물밑 싸움과 중국 VS 미국의 배틀로얄 촌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중국이 이번엔 미군기지 있는 군산 근처에 새만금 이걸로 자본 집어넣고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거기에 LNG 기술을 갖고 있는 조선 업체 공장을 다시 열라고 지랄~안 좋아~안 좋다고...

기술력 쩔어줘서 다시 앞섰는데 왜 굳이 중국 자본 들어가기 시작한 거기에 공장을 다시 열어?

어쨌건 뭐 결론은...

미국한테 털린 중국이 어려워져서...

한국 반도체 쩔어줘요. 예이!
한국 조선업 쩔어줘요. 예이!

뭐 그렇다 이겁니다. 오랜만에 기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만...예...뭐...

왜 좋은 소식의 그림자에 너희들이 꼭 있냐? 응?

제가 말하는 "자네들"이 누군지는 각자 생각하시길...

덧글

  • 존다리안 2019/01/13 18:09 # 답글

    트랙백합니다.
  • KittyHawk 2019/01/13 19:28 # 답글

    GM 철수 논란에 얽힌 일들을 보면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더 당해봐야 깨닫을 것 같더군요.
  • 풍신 2019/01/13 21:15 #

    뭐라더라? 중국 자본 때문에 여러가지로 좋지 못 한 꼴 당할 상황인 느낌이라 걱정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군산에 외삼촌께서 내려가 미군 상대로 장사하시기도 하셨고, 나름 어릴 때 놀러가서 일주일 살거나 하며 이런저런 추억도 있고 해서, 웬만하면 군산에는 나쁜 일이 안 일어나길 원하는데, 이것 참...(여차하면 이것저것 정리하고 사촌형 있는 서울로 올라오시는 것이 가능할 것 같지만 말이죠.)
  • 뻘짓 2019/01/16 09:11 # 삭제

    말씀과 같은 자본가에게 개꿀 조건이면, 한국에도 투자할 업체 많을 겁니다. 짱깨한테 손 안 벌려도 됩니다. 중국 업체가 중국인 고용한다는데, 불체자 말고 정식으로 고용하려면 한국 법을 지켜야 합니다. 불체자로 채우면, 양대 노총이 몰려가서 우리 뽑으라고 지랄 할테고요.
  • 풍신 2019/01/16 10:05 #

    뻘짓님. 뻘짓님 자신이 개꿀 조건 아니라면서요.

    <짱깨가 투자한다니, 군산에 돈 돌아서 좋고 짱깨 돈 날려서 좋습니다.>

    뻘짓님 자신이 하신 말로, 돈 날린다고 하셨으면서, 투자할 업체가 대체 어디있습니까?

    세월호 인양하는데 중국 업체 쓰는 것이 한국 입니다. 한국 법이고 뭐고, 입찰에서 이기면 그만이에요. 중국인 업체가 중국인 데려와서 일할 뿐이죠. (심지어 입찰에서 싼 값으로 입찰했으면서 나중에 나갈 땐 돈 더 쳐먹고 나갔잖아요. 오히려 이거 입찰 가격 불이행으로 벌금 물려야 할 사항인데...)
  • 2019/01/14 00: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14 00: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ㅁㅁㅁㅁ 2019/01/14 08:54 # 삭제 답글

    쌍용 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중국자본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거 보면 아직 멀었음.
    과거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으하헣
  • 풍신 2019/01/14 12:05 #

    과거를 잊은 민족 운운하면 지들이 좋아하는 역사만 왜곡해서 기억하니까요.

    중국의 돈 맛 본 종놈 정치가들은 나라 팔아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죠.
  • 뻘짓 2019/01/14 15:18 # 삭제

    짱깨가 새만금에 투자한다? 환영합니다. 새만금 개발이 수십년 동안 저 꼴인 건, 도저히 사업성이 없어서지요. 그런데 짱깨가 투자한다니, 군산에 돈 돌아서 좋고 짱깨 돈 날려서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제주 해저 터널 짱깨 투자도 대 환영입니다. 수십조 꼴아 박아서 한국 건설 경기에 보탬이 되길.
  • 풍신 2019/01/14 16:12 #

    그게...돈 날릴 생각으로 들어오는 것이라, 지방자치제가 중국의 투자를 업고 사업을 시작, 이익 창출 가능성이 없으니 당연히 망하고, 정치가야 중국 돈을 잔뜩 먹고 좋아하겠지만, 그 지방자치제는 중국에게 빚진 것이되고, 중국의 친절한 얼굴은 거기서 끝나고 차이나 마피아 사채업자가 되어 지방자치제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게 되어, 이거 하고 싶다 저것 하고 싶다 하게 되면 지방자치제는 원하는 것들어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별 볼일 없는 지방자치제 얘네들이 세금 백날 걷어봐야 빚 못 갚거든요. 그러면 헐값으로 땅을 팔건, 대대적으로 차이나 타운을 세워 중국인들 들어오게 하건 중국 맘대로...(중앙 정부에 손 내밀려고 하면 비리 밝혀지고...) 뭐 그런 전개라서...(이 짓을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중국이 해왔고요. 뭣보다 지금의 대통령이 중국에 뭐든 팔아먹을 생각 잔뜩...)
  • 뻘짓 2019/01/15 11:05 # 삭제

    돈을 빌리는 게 아니고 투자일텐데요? 그리고 한국에서 기업이 지역에 투자해서 돈 왕창 날렸다고 지역에서 미안해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당장 군산에 현대 조선소 지었다가 돈만 잔뜩 날렸지요. 그런데도 군산에선 빚쟁이처럼 굴면서 조선소 닫은 죄인 취급을 합니다. 공장 닫아서 지역 망했다고요. 애당초 공장 없었으면 상태가 더 나빴을 텐데요.
  • 뻘짓 2019/01/15 11:16 # 삭제

    또한 전임자가 짱깨 뇌물 먹었어도, 후임자는 전임자 공격해서 명분 세우는 데 써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북과 군산이야 민좆당 텃밭이니, 운동권 선배를 공격하는 불경을 저지르긴 어렵겠습니다만. 그래도 시장이 바뀌고 전임자 색 지우기는 할 수 있습니다.
  • 풍신 2019/01/15 17:32 #

    주식에 투자해서 지가 망하는 것엔 자기 책임이고, 자기 사업에 자기 돈 투자해서 자기가 망하면 자기 책임이긴 하죠. 조선소의 경우, 현대에서 지가 들어왔는데, 돈 벌지 못 하고, 때려치고 나갔으니, 자기 책임이죠. 단지 그 조선소 만들 때 누군가가 현대에게 투자했다면, 현대는 그 투자자에게 빚을 진 것이 되고, 현대가 갚아야 해요.

    남이 다른 사람의 사업에 하는 투자는 그냥 돈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업의 자산을 사는 것이고, 원금 받는 것은 물론이요, 이익 창출하면 이익의 일부도 받아가야죠. 만약 사업이 망하면 투자자에게 투자한 금액을 사업의 책임자가 상환해야 합니다. 낼 돈 없으면 토지를 내주건, 건물을 내주건 해야죠. 이 경우 사업을 주도한 책임자가 지방자치제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듯 사업성이 없어서 망할 것에 갚지도 못 할 돈을 투자 받고 망할 경우, 다른 말로 지방자치제가 빚을 지는 겁니다.

    지방에서 돈 왕창 날렸을 경우 미안해 하진 않겠죠. 하지만 투자자는 지방 채권 받아갔을걸요? 지방자치제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 그건 일단 재산이 되니 압박하지 않는 것이고요. 한데 중국은 다른 마음 먹고 들어왔을테니 그렇게 멀뚱멀뚱 채권만 받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아프리카는 그러다가 자기 나라에 중국 군사 기지 세우게 되었어요. 중국의 경우 망할 지방자치제/정부 주도 사업에 자본 투자하고, 사업 망하면 지방자치제/정부에게 온갖 요구를 다하죠. 그걸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벌이고 있죠. 정부 요인들과 이 짓거리 벌이고 세계 각국의 땅덩어리 잔뜩 사들이고 있고요.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거기 미군 기지 있어요. 오키나와 미군 기지 주변에서도 저렇게 중국 자본 들어와서 패권 다툼 했어요. 결과는 오키나와 중국인 수가 불과 3~4년 만에 3000명이 증가하는 등 오키나와 막장 되었죠. 제주도도 중국인 들여서 멀쩡하지 않잖아요. 막장되었지.

    우린 지금 전라도를 말하는 것이고, 전라도는 전임자가 후임자로 바뀌어도, 그래봐야 더민당이겠죠. 오히려 전임자는 후임자에게 중국 사람 소개 시켜주고, 그대로 계속하도록 압박하거나, 후임자도 돈 받고 계속 사업하도록 유인할 겁니다.
  • 뻘짓 2019/01/15 21:40 # 삭제

    말씀하시는 건 투자와 대출 가운데 자본가에게 유리한 것만 모은 방식이네요. 잘 되면 이익을 가져가고, 망해도 원금과 이자를 돌려 받고.
    하지만 보통 투자는 이익도 손해도 투자자 책임입니다. 그러니 짱깨가 새만금에 돈 퍼부었다 망해도, 지자체가 물어줄 필요 없을 겁니다.
  • 뻘짓 2019/01/15 21:42 # 삭제

    하지만 걱정되는 게, 지자체가 새만금에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다만 이럴 경우엔 분양가 등에 제한이 붙습니다. 민자 고속도로에 최소 수익을 정부가 보장하는 대신 통행료를 제한하지요.
  • 뻘짓 2019/01/15 21:44 # 삭제

    새만금에 자기 위험으로 투자할 호구는 없으니, 당연히 수익 보장을 요구하겠고요. 그러면 지자체가 끌려갈 가능성이 높겠네요. 새만금 따위 사업성이 전혀 없지만, 전북에서 이런 말은 정치적인 자살이니까요. 새만금은 사업성이 끝내주니 세금으로 메워줄 가능성은 없고, 그러니 보장해줘도 된다는 주장이 판치겠지요.
  • 뻘짓 2019/01/15 21:47 # 삭제

    하지만 다행히 한국은 반중 감정이 넘치지요. 자기 동네에 짱깨가 알루미늄 공장 세운다는 것도 반대할 정도니까요. 그러니 짱깨에게 수익 보장한다는 말이 나오면, 반대가 심할 겁니다. 새만금 뽕에 현실 도피하던 전북도, 그러면 정신이 들 겁니다.
  • 뻘짓 2019/01/15 21:49 # 삭제

    수익 보장도 인프라 사업에나 해 주지, 호텔이나 골프장 등에는 어림도 없어요. 짱깨가 새만금에 호텔 지었다 망하면, 지자체가 딸려갈 일은 없지요.
  • 풍신 2019/01/16 07:38 #

    그게 말이죠. 중국 투자 방식이 엿 같아서 그렇게 안됩니다. 얘네들 돈 넣고 사업 실패하든 안 하든 다음에 뭔가 달라고 할 근거를 만들어두고 투자해요. 부채 또는 투자할 때 지방자치제가 담보로 뭔가 잡아놓도록 하고 합니다.

    새만금에 엄청난 돈 투자할께. 대신 망할 수도 있잖아? 그러니 니네도 이걸 담보로 잡아. 망했을 경우에 니네가 돈 갚아야지. 싫으면 투자 그만두고...이랬을 가능성이 높아요.

    http://gdnews.kr/mobile/article.html?no=6203

    아프리카에서 그랬고...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AF%B8%EA%B5%AD-%E4%B8%AD-%EC%9D%BC%EB%8C%80%EC%9D%BC%EB%A1%9C-%ED%94%84%EB%A1%9C%EC%A0%9D%ED%8A%B8%EC%97%90-%EC%95%BD%ED%83%88%EC%A0%81-%ED%88%AC%EC%9E%90%EB%AA%A8%EB%8D%B8-%EB%A7%B9%EB%B9%84%EB%82%9C/ar-BBNfV7m

    일대일로 중앙 아시아 ~스탄 지역에서도 그랬습니다. 가끔 땅 빼앗기도 하고, 안 되면 자원 빼앗습니다. 채굴권을 빼앗거나...

    어쨌건 돈 집어 넣은 다음에 사업이 망하면 더 좋다고 할 녀석들이라고요. 니네 나라 자산, 자원, 채굴권, 부동산, 뭐든 내놔~하는 것이 중국 입니다. 일대일로 지역 자원 개발권 다 중국 자본 집어넣어 투자한다고 해놓고, 그 지역 부채 상한 못 하면 채굴권이나 그런 것들 빼앗았습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갈 애들이 중국 애들인데, 얘네가 투자하고 망하면 망했다 하고 물러날 줄 압니까? 절대로 그런 호구 짓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투자 하고, 그 토목 건설 수주를 중국 회사가 싼 값에 딴 다음에 중국 사람들 데려와서 일 시키고 사업 망하고, 건설이건 뭐건 그만둔 후에 중국 애들 그 자리에 두고 내뺍니다. 그러면 중국인들이 그 지역에서 상주하게 되죠. 차이나 타운 만들어지죠. 그거 지방자치제의 정치가들 반대 못 해요. 왜냐하면 지내들 돈 먹고, 사업 망해서 쪼이는 상태라...

    더 나아가서 그 지역에 중국 교두보가 마련되면 뭘 하냐? 자기 자금 들여서 싼값에 물건 풀고, 지역 상권 초토화 시킵니다. 그 지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에 그 짓 하기 시작하죠. 그렇게 해서 망한 중소 기업이나 상권은 어떻게 한다? 사들인다.한국 경제가 이전 같았다면 중국이 거기까지 할 수 없다고 단언하겠지만, 까고 말해, 한국 경제 문재인이 개작살 냈잖아요.

    죄송한데 반중 감정 넘치는 것은 "대외적으론" 아마 적을 듯...(시민 레벨에선 잘 모르겠어요.) 제 블로그에서나 정도이지. 한국은 언론도 친중, 정치가도 친중(아님 종북), 그 외의 여러 곳에서도 중국 자본 먹고 중국에게 설설 기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전라도 그 쪽 꽤 친중 하지 않나요? 적어도 더민당은 친중하던데, 거긴 더민당을 광신 레벨로 지지하는 지역이잖아요. 민주노총 이런 애들 전부 친중인데요. 뭘.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5016.html

    호텔 같은 경우는 별 걱정 없을 겁니다. 그거 중국인이 운영하고, 중국인 여행객들 보내면 됩니다. 중국 여행사에서 중국 여행객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 숙소에 보내면 됩니다. 이익 창출? 중국이 하죠. 한국이 얻는 것 별로 없어요. 이게 중국 방식 입니다. 과연 중국인이 군산 따위에 갈까? 자유 의지론 가지 않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차피 중국은 공산당, 독재 국가, 국영기업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니 적당히 사원들에게 여행권 같은 것 발행하면 그만이죠. 중국이 버블터지고 온갖 불안요소가 전부 최악의 상태로 나타나 중국 대공황이 일어나거나 하지 않으면 중국 여행객들 충분히 중국이 맘대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근 시일 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요.) 관광객을 0로 만드는 것도 관광객을 잔뜩 늘리는 것도 중국 정부 맘대로죠.

    참고로 오키나와도 미군 기지 있는 곳에 도시화 하니 미군 기지가 다른 곳을 옮길 예정이었는데, 그 부지를 중국 자본이 들어와 중국 호텔을 지었죠. 그래서 문제가 심각해졌고...미국이 중국 새끼들 개새끼들이라고 하면서 패권 다툼하는 것도 이런 엿 같은 것을 몇번 보고, 어 이 새끼들 가만 두면 안되겠다 해서 일으킨 것이고...
  • 뻘짓 2019/01/16 09:07 # 삭제

    중국이 투자, 대출 가운데 자본가에게 유리한 쪽만 모아서 한국에게 갑질할 수 있다 생각하시네요. 링크 글을 봐도, 중국 돈을 빌려서 공사했다 부실로 인프라를 중국에 넘긴 겁니다. 말씀과 달리, 투자했다 망하니 투자금 내놓으라는 게 아니고요.
  • 뻘짓 2019/01/16 09:14 # 삭제

    중국이 투자 조건으로 중국인 고용을 걸어도, 지자체는 이걸 풀어줄 권한도 없어요.
    쌍용차를 봐도, 일부 간부만 중국인이지 다수를 짱깨로 채우진 못했어요.

    결국, 중국이 위험 부담하며 새만금에 투자한다면, 대환영입니다.
  • 풍신 2019/01/16 09:54 #

    아프리카 상대로라면 뭐 괜찮지만, 일본 상대로 갑질 했는데 한국 상대로 못 할 것 같습니까? 친중 정치인이 꽉꽉 채워진 전라도 지역에서? 당연히 하죠. 못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이상하네요.

    <중국 돈을 빌려서 공사했다 부실로 인프라를 중국에 넘긴 겁니다.> 이것과 <투자했다 망하니 투자금 내놓으라고 한 것>과 대체 뭐가 다릅니까? 본질은 똑같다고 보는데 말이죠. 투자할테니 대신 담보로 이걸 잡아라 하고 투자 하고 망한 후 담보 빼앗으면 다 똑같은 것이죠.

    지자체가 풀어줄 권한이 어쩌고 하셔도 말이죠. 제주도에 중국 호텔에 중국 종업원이 일하고, 중국 사람들 받아들이고, 그걸 다 중국 관광사가 하잖아요. 쌍용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10년 넘게 이전의 이야기잖아요.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죠.

    뻘짓 님은 대환영 한다고 하시지만, 전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위험부담 안 한다니까요. 위험부담할 인간들이 아니라고요. 설사 적자 본다고 해도 적자 볼 생각하고 뭔가 얻기 위해 들어오는 것이라고요. 대체 투자하는 돈이 얼만데, 아무 생각 없이 호구가 되기 위해 들어올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미군 기지 근처에서 이것저것 하려고 들어오는 것이라고요. 문제 잔뜩 일으키려고 들어오니 위험부담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죠.

    평행선이네요.
  • 뻘짓 2019/01/16 20:04 # 삭제

    투자와 대출은 다르지요. 중국이 새만금에 투자하면 새만금 지분을 가지는 겁니다. 새만금이 좆망하면 돈 날리는 거고요. 새만금 떡상하면 떼돈 벌고요.
    말씀처럼 위험은 지자체가 부담하고 이익나면 중국이 가져가는 방식은 있기 어렵습니다.
    현대차 말씀하셨는데요. 현대차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반토막 나면, 그냥 돈 절반 날리는 겁니다. 몽구스가 물어줄 필요 없어요. 대신에 주가가 2배 되면 떼돈 벌고요. 현대차가 파산하면, 돈 몽땅 날립니다. 말씀하신 건, 현대차 망하면 몽구스 개인 재산 압류하고, 떡상하면 주가 차익 얻는 방식입니다.
  • 뻘짓 2019/01/16 20:11 # 삭제

    중국 업체가 새만금에 340억 들여 공장 짓네요. 그러면 공장 잘 되면 중국으로 돈 빼가고, 망하면 군산시가 물어준다는 건가요? 이런 조건이면, 한국 업체도 잔뜩 몰려들 겁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2885093#home
  • 풍신 2019/01/16 20:52 #

    투자와 대출 다르다 투자와 대출 다르다. 똑같은 말씀 반복하시는데요. 전 뻘짓 님께 중국이 "투자"를 해서 여러 곳에서 이권 빼앗은 전례를 보여드렸습니다.

    지자체가 이권을 빼앗기는 것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이미 중국 자본 들어가서 작살난 곳의 예를 보여드렸잖아요.

    현대차 이야긴 제가 꺼낸 것이 아니라 뻘짓님께서 먼저 말씀하셔서 장단 맞춰드린 것 뿐 입니다. 전 애초부터 현대차 이야기 할 맘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한말 반복하셔도 아무런 의미 없어요. 그 현대차의 경우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 현대차의 경우는 담보가 없잖아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301627750677

    하지만 여기 뭐라 써있죠?

    새만금 계획은 사업성과 담보가 확실하기 때문에 민간이 투자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

    담보가 확실하다고 써있죠? 말씀대로 한국 업체인 한화 들어갔네요.

    그리고 사업성이 없어서 망한다고 한 것은 뻘짓님이시죠? 망할 것 알고도 담보 있으니 들어간 것, 중국도 망할 것 알고 담보 있으니 들어간 것. 담보가 있어요. 중국은 리턴 없는 투자 안한다니까요. 중국이 혼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한중산업협력이잖아요. 투자한 댓가 분명히 뭔가 가져간다니까요. 이미 전례가 있어요.

    http://www.jthink.re.kr/2018/inner.php?sMenu=B1000&pno=10&mode=view&no=128

    그리고 여기 뭐라고 써있죠?

    <전라북도는 중국인력고용특례제, 부동산투자이민제, 위안화거래자유화, 종합보세지구지정, 카지노의 탄력적 허용 등을 중심으로 중화권에 특성화된 제도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며...>

    제가 말씀드린 위험성 있는 것들 다 허용해야 한다고 써놓은 전북연구원의 연구가 있네요. 이거 써먹었을까요? 안 써먹을까요?

    본문에 있는 기사에, 투자유치를 위해 특별법 제정한다 뭐다 떠들고 있었는데 말이죠. 거기에 문재인까지 끼어들었던 모양이고...
  • Folly 2019/01/14 09:20 # 삭제 답글

    그러니 우린 이제는

    인도와 동남아와 손잡아야 합니다

    라는건가요?
  • 풍신 2019/01/14 12:29 #

    아뇨, 그냥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외국 자본이 들어와서 자기들의 삶의 터전이자 고향이 농락당하건 말건 지들이 뽑은 지방자치제의 톱이 여러가지 팔아먹겠다고 결정한 일을 제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진짜 이 현대 세상에 뻔히 보이는 자본 침략을 외국 자본 끌어들였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뭐라 할말도 없어요. 모르죠. 뭐...본격적으로 뭔가 시작하기 전에 중국이 여기저기 쏟은 외국 자본을 회수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중국이 벌이려는 패권 다툼 상대인 미국이 더 유능하다보니...)
  • saler moon 2019/01/17 17:33 # 삭제 답글

    재앙이 지지율 올리는 필승카드 적폐청산이라쓰고 우덜제외한 과거정권 보복, 반일선동. 오일팔 뼛조각 발굴한답시고 파헤쳐봐도 나오는건 없고 전두환 잡아넣으려고 좌좀 기레기로 여론조성해서 또 발악중. 두환도전도 이제 종영이 가까워오네요. 오일팔과 같은 성역에 무모한 도전을 했던 두환도전 잊지않겠읍니다.
  • 풍신 2019/01/17 17:45 #

    어느 쪽이냐 하면 중국 빨며 중국에 이것저것 팔아먹는 느낌 입니다. 아니 진짜로...

    대체 어느 나라 인간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 인간...
  • 제트 리 2019/01/30 00:27 # 답글

    무역 스텟을 과하게 찍어서 그렇지 선전 하죠
  • 풍신 2019/01/30 05:50 #

    그리고 기술 스텟 찍었는데, 그 기술 스텟 중국에게 팔아먹는 것이 한국 정치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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